초1 아이 학원이정도 다니면 어떨까요?
아이가 이제 곧 초1이 되는데 지금 초1을 대비하여 학원을 보내려고 합니다 남자아이인데 피아노,줄넘기,영어 학원 이렇게다니면충분할까요?아니면 부족할까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은 학교 생활 적응이 우선이므로 3개로 예체능(2개)+외국어(1개)가 부담 적고 효과적입니다. 수학·국어 학원은 2학년 이후 추가 고려하며, 아이 흥미(활동 좋아함)를 유지하세요. 그래야 아이도 지속적으로 부담없이 학원을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의 학원 스케줄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저학년 때는 대부분 예체능에 비중을 두는 경우가 많기는 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에게 피아노, 줄넘기, 영어 학원을 보내는 것은 균형 잡힌 선택으로 볼 수 있습니다. 피아노는 집중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줄넘기는 체력과 협응력을 발달시키며, 영어는 언어 습득의 기초를 다지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정도면 학습과 놀이, 신체 활동이 고르게 포함되어 있어 부족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아이마다 성향과 흥미가 다르므로 학원 수보다 아이가 즐겁게 참여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지나치게 많은 학원을 다니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 현재 정도면 충분하며 아이의 반응을 보며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충분하고도 적당한 편입니다. 초1은 학습량을 늘리는 시기보다는 학교생활과 집중력, 자기조절을 익히는 시간입니다. 피아노는 소근육과 집중력, 정서 안정에 좋습니다. 줄넘기는 남자아이 에너지 발산, 체력과 자존감에 도움이 되고 영어는 노출 위주라면 충분합니다.
초1 시기에는 학원 수보다 학교생활 적응과 정서 안정이 더 중요합니다.
피아노 줄넘기 영어 구성은 인지 체력 언어 영역이 균형 잡혀 충분한 편입니다.
추가 학원은 아이가 흥미를 보일 때 선택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