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뿌리는 위치를 어디로 하는게 좋나요?

향수를 손목에 뿌리고 문질러서 뒷목에 바른다(?)

랑 뒷목에 부리가나 카라있는 옷이면 카라에 뿌리거나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인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향수를 기본적으로 뿌리는 곳은 말씀해주신 손목 또는 귀 뒷쪽 등 보통 맥박이 뛰는 곳에 뿌려서 향이 퍼지도록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향이 오래가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옷에 몇번 더 뿌려주고 머리위 정수리 쪽에 뿌려주어 향이 퍼지게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감사합니더

  • 쌀쌀한 월요일 새벽입니다.

    보통 손목에 뿌린 후에 귓등 밑에 문질러 주는게 보통이구요

    추가로 옷에도 살짝 뿌려줘도 좋더라구요^^

  • 저는 손목에 뿌리고 뒷목에 따로 뿌려줍니다 손목으로 비비는 행위를 하게 되면 향이 변하는 경우도 있다는 말을 들은 것 같아서요 향이 더 오래 가기를 바라신다면 정수리나 머리 끝부분, 겉옷 등에 뿌려주시면 향이 더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

  • 향수는 손목과 뒷목, 그리고 귀 뒤쪽에 뿌리는 게 좋습니다. 이 부위는 혈관이 가까워서 체온이 높아 향이 잘 퍼지고 오래 지속돼요. 그리고 향수는 절대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공중에 뿌려서 향을 살짝 입히는 게 좋아요.

  • 향수를 뿌릴 때는 옷에 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특히 카라 있는 옷에는 그 부분에 뿌리면 향이 오래 가요. 옷은 피부보다 향을 더 잘 흡수하기 때문에, 좀 더 오랫동안 향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 저는 향수를 목덜미에 뿌리는 걸 좋아합니다. 목덜미쪽이 체온이 높고, 향이 자연스럽게 퍼져서 오래 지속되더라고요. 손목에 뿌린 후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두드려주면 향이 더 잘 흡수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답변다는사람입니다.

    현직 조향사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손목이나 귀 뒤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부위들은 땀샘이 많고 PH 농도가 자주 변하여 향이 변질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대신 다음 위치가 추천됩니다:

    1. 팔 바깥쪽: 땀이 적게 나고 PH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부위입니다.

    2. 목 주변: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높이여서 향을 전달하기 좋습니다.

    3. 옷 카라: 향이 은근히 오래 지속되는 곳이에요.

    제 생각에는 향수를 문지르는 것은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향수의 첫 향인 탑노트가 깨질 수 있거든요. 그냥 뿌린 후 그대로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