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하고 나서 말리고 난뒤 냄새
군대에 있습니다. 빨래하고 나서 실내에 말리곤 하는데 다 말리고 나면 가끔 쉰내나 그런게 나는데 어떻게 하면 이 냄새를 없게끔 할 수 있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늘씬한친칠라132입니다.
빨래를 하고 나서 냄새가 난다면 베이킹소다와 세제를 혼합해서 세탁하면 효과적입니다.
식초를 같이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장한딱새184입니다.
빨래를 하고나서 냄새를 없애고 싶다면 베이킹소다와 세제를 섞어서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식초를 같이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짓굳은개개비18입니다.
군에 계시군요. 수고가많으십니다.
빨래에서 쉰내가 나는 경우는 대부분 습기가 많은곳에 빨래를 건조하여 세균번식으로인한 냄새가 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가장 좋은건 햇볕에 바짝 말리는게 제일 좋지만 그렇지 못한경우는 건조기를사용해 말린다던지 제습기를 이용해 건조시키는게 그나마 나을듯합니다. 군에서 사용하는데 한계가있다면 세제라도 산소계표백제를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똑똑한개리33입니다.
건조대에 빨래를 널어 자연건조를 시킬때 여름철 습도가 높거나 비가 오는 날씨라면 빨래가 제대로 마르지 않아 꿉꿉한 냄새가 납니다. 세탁한 빨래는 최대한 간격을 떨어트려 건조시키는 것이 좋고, 창문을 열어 실내 공기를 통풍시키면 빨래가 젖어있는 시간이 줄어들어 냄새의 원인인 미생물 증식이 억제됩니다. 이때 에어컨, 선풍기, 제습기 등을 사용해 건조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면 좋아요.
안녕하세요. 이요래요래요래요너라가걸왜넌451입니다.
아마도 세탁조 통이 물때끼어서 그렇습니다.
세탁조 클리너를 구매하시고. 세탁기 통에
이 용액넣고 통세척모드로 한번 돌려주세요.
이래도 안된다면 식초를 작은한컵 넣고
세탁 돌려보셔요. 효과는 바로 나타납니다!
안녕하세요. 현명한향고래203입니다.
실내에서 빨래를 말리게 되면 꿉꿉하게 마르고 빨래를
완벽하게 안 말리게되면 냄새가 나게 됩니다.
하여 빨래를 하신뒤에는 꼭 햇볕에 바짝말려주셔야 냄새가
나지 않고 실내에 널으셔야 하는 상황이라면
건조기등을 사용하여 말려주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