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이 벌써 맞먹으려고 하던데 기강을 잡는 게 좋겠죠?
저희 쪽이 선임과 후임이 그냥 친하게 지내서 기강이 크게 있지는 않습니다. 근데 후임이 전입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저랑 맞먹으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어느 정도 선은 지키면서 친해지면 좋겠는데 기강을 잡는 것이 좋겠죠??
군대는 계급 우선 입니다
상하가 분명한 곳입니다
꼭 그래야한 하구요
그래서 후임이 편해도
너무 격없이 친구처럼 대하면 안됩니다
앞으로 제대후 직장생활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계급이 올라갈수록 외로운 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후임이 계속 맞먹으려고 한다면 대화를 해서 해결하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알아듣게 이야기를 했는데도 계속 그렇다면 그냥 모른체하고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시대 사람들은 정말 개념 없는 친구들이 너무 많이 있거든요.
안녕하세요. 올곧으면서예쁜할미새우깡1004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아무래도 직장에서는 공과사를 분명하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나중가면 더 잡기 힘들어지고 이상한 사람 취급할 수 있으니 하루빨리 기강을 잡으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온지도 얼마 되지 않는 후임이 벌써부터 맘 먹으려고 한다면 그거는 진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서든 교육을 시켜야 할 것 같고 그래도 되던다면 진짜 참교육 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옛날 같으면 진짜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이죠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후배가 벌써부터 선임한테 맞먹으려고 한다면 진짜 말이 안 되는 거 같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기강을 잡는게 중요하고 크게 문제되지 않는 선에서 어떻게든 정리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저 같으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것 같네요
친해지려는 노력은 좋지만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친구처럼 지내기보다는 프로페셔널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입온지 얼마 안된후임이 벌써부터 선임을 먹으려고 할때는 한번정도는 기강을 잡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너무 강하게 잡으면 그것도 문제가 될수있어서
적당한 주의정도만 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