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엄청 시어버린 김치 활용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집에서 받아왔던 김치중에 구석에 한통이 남아있었는데 엄청 시어버려서 먹기가 쉽지 않은데 혹시 괜찮은 방법있을까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엄청 시어버린 김치는 양념을 털어내고 씻은 다음에 고등어나 돼지목살을 넣고 찜을 하는 것이 가장 요리답고 맛있더라구요. 김치에 있는 양념은 어차피 맛이 없으니 제거하고 담갔다가 찜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추가루, 간마늘, 굴소스, 올리고당, 참기름, 어슷썬 대파, 청고추 등 멸치와 다시마 우린 물로 육수해서 양념장은 반만 넣고 조리다가 나중에
간을 봐서 추가하면 됩니다. 고기가 익고 다 조려지면 마지막에 들기름을 두르고 마무리하시면 됩니다. 묵은김치로는 이렇게 해서 먹으니 열 반찬이 부럽지 않더라구요.
집에서 가져온 김치가 많이 시어졌는데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이시군요. 구석에 남아있던 김치가 그렇게 되었다니 아깝기도 하고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막막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사실 엄청 시어진 김치는 찌개나 볶음 요리에 활용하면 아주 좋습니다. 푹 익어서 신맛이 강한 김치는 요리했을 때 맛이 깊어지고 감칠맛을 더해주기 때문입니다.
몇 가지 좋은 활용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김치찌개: 가장 대표적인 활용법입니다. 신 김치로 김치찌개를 끓이면 국물 맛이 시원하고 깊어집니다. 돼지고기나 참치, 두부 등을 넣고 끓이면 맛있는 식사가 됩니다.
2. 김치볶음밥: 잘게 썰어 밥과 함께 볶아 먹으면 신맛이 볶는 과정에서 살짝 줄어들고 풍미가 살아납니다.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약간 넣고 볶으면 더 고소합니다.
3. 김치전: 신 김치를 송송 썰어 부침가루 반죽에 섞어 전으로 부쳐 먹어도 맛있습니다. 기름에 부치면 신맛이 중화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4. 김치찜 또는 김치찌개에 추가: 다른 찌개나 찜 요리에 신 김치를 조금 넣으면 새콤한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요리에 활용하시면 그냥 먹기 부담스러웠던 신 김치를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민반찬이 김치인데요 김치 같은 경우에는 집집마다
다르지만 쉰김치도 좋아하는 가정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쉰김치 같은 경우에는
김치를 씻어서 김치전을 해먹는다던지 아니면 뽁음김치를 해먹는게 가장 보편화된
쉰김치 활용인것 같아요 두부김치도 좋구요 김치 볶아서
안녕하세요
엄청 시어진 김치는 볶음밥이나 찌개 김치전처럼 익혀서 사용하면 신맛이 부드러워지고 맛이 살아납니다 특히 김치찌개에 넣으면 감칠맛이 더해져 풍미가 좋아지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어진 김치는 김치찌개, 김치전, 김치 볶음밥, 김치수제비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설탕이나 조청을 약간 넣으면 신맛이 부드러워지고, 고기나 참치와 함께 조리하면 감칠맛도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