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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파리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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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고정환율제를 유지하는 국가는 어디가 있나요?

환율은 정말 짧은 순간에도 변동이 생기잖아요.

근데 이런 환율을 고정환율제도 관리하는 국가들도 있는데 현재도 고정환율제를 유지하는 국가는 어디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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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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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고정환율제는 한 나라의 통화 가치를 다른 국가의 통화, 주로 미국 달러나 유로에 고정시키는 제도로, 환율 변동을 일정 범위 내에서 유지하려는 정책입니다 홍콩은 홍콩 달러 (HKD)를 미국 달러 (USD)와 고정환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는 사우디 리얄 (SAR)을 미국 달러 (USD)에 고정환율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홍콩 및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 등이 고정환율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달러에 직접적으로 본인들의 자국 화폐 가치를 맞춰서 환율 변동성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고정환율제를 아직도 시행하는 나라들은 중동국가들이 많습니다

    제일 유명한 나라가 두바이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죠 1 디르함이 3.67달러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럼 2025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고정환율제 국가는 별로 없긴 하지만 시행하는 나라는 대부분 1달러에 해당국가에 통화의 가치를 고정시킵니다.

    적용하는 나라는 홍콩,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등의 국가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고정환율제를 유지하는 국가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홍콩 등이며, 주로 미국 달러에 페그하여 환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권혁철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은 일반적으로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변동하지만, 일부 국가는 경제 안정성을 위해 고정환율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는 자국 통화인 리얄을 미국 달러에 고정시키고 있으며, 이는 석유 수출로 인한 안정적인 달러 수입 덕분에 가능합니다. 또한 홍콩은 홍콩 달러를 미국 달러에 연동하는 페그제를 통해 국제 금융 센터로서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정환율제는 환율 변동성을 줄여 경제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지만, 외환보유고의 부담과 통화 정책의 자율성 제한 등의 단점도 존재합니다. 각 국가는 자국의 경제 상황과 정책 목표에 따라 적합한 환율 제도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현재도 고정환율제를 유지하는 국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홍콩, 아르헨티나,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등의 국가에서 고정환율제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도 고정환율제를 채택한 국가는 고유통화가 없는 유로존(통화동맹)과 외화자산 내에서만 화폐를 발행하도록 법제화한 홍콩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