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ipo에 우리사주는 얼마나 배정돼야 하나요?
기업을 상장하는 방법 중 하나인 ipo를 할 때 직원들만 살 수 있는 우리사주를 배정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ipo에 우리사주는 얼마나 배정돼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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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IPO(상장공모)에서 우리사주 배정은 상장하는 기업의 규모와 정책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전체 공모 물량의 10% 이내로 배정됩니다. 우리사주 배정은 직원들에게 자사의 주식을 일정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회사의 직원들이 기업의 성장을 함께 공유하도록 유도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배정 비율은 상장 기업의 방침과 규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충성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코스피에 상장된 회사는 신규 유상증자 물량의 20%를 우리사주조합이 반드시 인수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신규 상장이나 유상증자 때 우리사주 조합 우선 배정 물량은 신규 발행 주식의 20%입니다. 해당 우리사주조합 배정 물량은 일반적으로 1년간 보호예수에 묶이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상장시 우리사주는 얼마나 배정해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기업 공개를 통해서 기업을 상장할 때에
우리사주에 배정되는 수량은 전체 발행되는 주식 물량의 20퍼센트를
우선 배정해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