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
카스피해는 세계에서 가장 큰 내륙 바다로 알려져 있는데요.
러시아, 이란,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투르트메니스탄 등 5개국에 걸쳐 있어요.
풍부한 석유와 천연가스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자원과 영유권 문제를 둘러싸고 오랜 기간 갈등을 격고 있어요.
카스티해가 바다로 간주될 경우 유엔 해양법 협약에 따라 연안국들은 200해리의 배타적 경제수역을 설정할 수 있어요.
각국은 설정한 해양 경계 내에서 자원을 독림적으로 이용할 권리를 갖게 되며 매장된 풍부한 석유와 천연가스 자원의 분배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요.
하지만 바다로 분류될 경우 국제해양법에 따라 외부 국가의 선박들이 자유롭게 통항할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할 가능성도 있어 일부 국가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기도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