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네간의 경야 주해』처럼 절판된 책은 일반 대형서점에서 바로 찾기보다 도서관과 중고 서점 검색을 함께 해보는 편이 빠릅니다. 먼저 국립중앙도서관 통합검색이나 대학도서관 검색에서 서명과 저자명을 확인하고, 소장 도서관에 열람·복사·상호대차가 가능한지 문의해 보세요. 구매가 꼭 필요하다면 알라딘·예스24·교보문고의 중고 도서 검색에서 제목을 따옴표로 묶어 검색하고, 품절 알림이나 판매자 등록 알림을 켜두면 좋습니다. ‘피네간의 경야’ 본문과 ‘주해’가 별도 상품으로 올라오는 경우도 있어 두 가지 검색어를 각각 넣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에서 출판사와 발행연도를 먼저 확인하면 동명이본이나 다른 판본을 피할 수 있고, 중고 거래라면 낙서·밑줄·부록 누락 여부와 배송 전 사진을 꼭 확인하세요.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면 도서관에서 먼저 내용을 확인한 뒤 소장용 구매를 기다리는 방법도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