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당뇨개선에 도움이되는 방법 부탁드립니다
올해 환갑이고
당뇨약 복용중이며
최근 혈액감사시
공복혈당 130
당화혈색소 6.1나왔습니다
당뇨개선 방법 상세히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현재 당화혈색소 6.1%는 당뇨약을 복용 중이신 것을 고려할 때 정말 우수하게 관리되고 있는 수치랍니다. 공복 혈당 130mg/dL이 일반적인 목표치(80~130)의 상한선에 있어서 조금 아쉽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전반적인 혈당 조절 지표인 당화혈색소가 6.5% 이하로 완벽하게 안정적이니 큰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현재의 성과를 굳건히 유지하시면서 아침 공복혈당까지 더욱 건강하게 낮출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 구체적인 방법들을 이어가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최우선으로는 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같은 정제탄수화물, 술, 야식, 인스턴트는 최대한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식사를 하실 때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젓가락을 옮기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식이섬유를 우선 섭취하시면 장내에 그물망이 형성되면서 식후 혈당 상승을 막을 수 있으며 식사는 최소 20분 이상 여유를 두시고 밥 한 숟가락당 30회씩 꼭꼭 씹어서 드시는 것이 췌장의 부담을 줄이는 길입니다.
그리고 식후 혈당 최고조에 달하는 식사 후 30~60분 사이에 주 5회, 30~40분씩 이마에 땀이 살짝 맺힐 정도의 약간 빠르게 걷기 운동을 하시면 혈액속 포도당 소모에 탁월한 효과가 있답니다. 인체의 잉여 당분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소각장이 바로 허벅지 근육이라, 일주일에 2~3회 정도는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가벼운 스쿼트, 계단 오르기, 오르막길 걷기로 하체 근육을 탄탄하게 지켜주세요.
수면 부족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분비해서 다음날 아침 공복혈당을 올리는 중요한 주범이라 밤 11~12시 전에는 취침하셔서 7~8시간의 깊은 숙면을 취하시는 것이 공복 수치를 100mg/dL에 가깝게 낮추는 중요한 비결이 되겠습니다.
현재 수치가 눈에 띄게 좋으시더라도 임의로 약을 줄이거나 중단하지 마시어, 꼭 3~6개월 주기로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셔서 지금의 건강한 리듬을 평생의 무기로 삼아서 활기찬 60대를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 방법 공유드립니다.
외람되지만 연세가 조금 있다는 점에 있어서 조금은 의료기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1. 근육: 나이가 들면 근육이 빠집니다. 그런데, 근육은 우리 몸에서 혈당을 조절하는 가장 중요한 기관입니다. 특히, 우리 몸의 포도당(혈관 속의 당)을 분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근육이 점차 빠지게 됩니다. 따라서, 근육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근력 운동과 단백질 보충은 필수 입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하시기 보다는 조금씩 운동 강도를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2. 식단: 식단은 탄수화물 위주보다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단백질 위주로 섭취해야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지방은 빼고 근육은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꼭꼭 씹어서 먹고 천천히 먹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3. 건강기능식품 섭취: 건강기능식품 중에서 혈당 조절이 있습니다. 꾸준히 섭취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요즘 다이소에 30일치 50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너무 비싼 것 말고 싼 것으로 꾸준히 드세요.
4. 특수의료용도식품: 식사를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혈당 조절용 특수 의료용도식품(음료수)를 섭취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대사증후군은 너무 흔하게 나타납니다.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악화되는 것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