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에는 현재 의사가 부족해서 수술이 어려운 상황도 많다고 하는데, 사회 전체적인 문제 아닐까요?!
환자는 많고 서울 거점 병원에는 수술 할 의사가 없어서 암환자도 반년이 수술을 밀리고 외래 조차 2년이라는 시간이 걸린다는데, 어떠한 이유에서 이런 의사 부족과 대란이 일어나고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몇 개월 전만해도 의과 의료 파업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힘듦을 겪었습니다.
치료를 받아야 하고, 수술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피해를 많이 보았습니다.
환자를 점점 많아지는데 수술 을 해야 하는 의사가 부족하다 라는 것은
의대 정원 동결 및 감소, 필수의료과 기피, 수도권 집중 그리고 의료환경의 비효율성 등 복합적인 요인 때문 입니다.
의사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대 정원확대, 필수의료 분야 처우개선, 지역.공공의료 강화 등 다각적인
정책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글쎄요?? 아푼사람들은 많아지고 의사 양성은 어려움이 있기때문 의사가 부족한것같아요~~ 날이 갈수록 희귀병이 발생도 하구요~~ 생명을 보호해주는 직업이 쉽지는않죠~~~
의사 부족은 의료 인력 양성 문제와 과도한 업무 부담 때문이에요.
의료진이 오래 일하다 보니 피로도 쌓이고, 새로운 의사들이 충분히 배출되지 않아서 그래요.
또, 의료 시스템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인력 수요가 늘어난 것도 한몫하죠.
그래서 병원들이 수술이나 진료를 제대로 못하는 상황이 생기고 있어요.
이 문제는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해요.
환자가 서울로 몰려서 그렇습니다.
의사부족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예요, 의사를 늘리려고 하지만 강력한 반발에 막혀서 번번히 실패했어요.
의사가 그나마 성형외과등으로 쏠림현상이 일어나서 더욱 부족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