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속옷이 약간의 누런색으로 변하는건왜일까요?

매번하얀색메리야스를 몆번입다보면 색깔이누런색으로 변하는데 이럴때 세탁은 어떻게해야 예전상태로 하얗게 돌아오는지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말끔한타킨266입니다.몸에 땀이런게 깨끗이 안빠지고 특히 보관만 오래하면 더 그렇지요

      락스와 세제를 섞어서 따뜻한물에 3시간정도 담그면 새것처럼 바뀜니다

    • 안녕하세요. 빼어난키위263입니다.

      하얗던 옷이 누렇게 변하는 현상을 황변이라 합니다. 이는 보기 안 좋을 뿐만 아니라 세탁이나 드라이를 맡겨도 잘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버려집니다.

      황변이 발생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신체에서 분비된 땀 등이 옷에 흡수되어 발생하거나, 세탁 후 옷에 남은 세제나 수돗물의 금속 성분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변색한 흰옷을 깨끗이 세탁하는 방법에 대해서 찾아보면 대표적으로 나오는 것이 쌀뜨물, 레몬즙, 과탄산소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실제로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한 방송에서 실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 결과 쌀뜨물과 레몬즙으로 세탁했을 때는 누런 색이 그대로 남아있었던 반면, 과탄산소다를 이용한 경우에는 얼룩이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그 이유는 과탄산소다를 물에 녹이면 과산화수소가 발생하는데, 이것이 섬유에 붙어 있던 기존 얼룩들의 결합력을 약해지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 과탄산소다를 이용한 흰옷 세탁법


      준비물: 과탄산소다, 중성세제, 50°C 이상의 뜨거운 물, 누렇게 변한 흰옷


      방법:


      1. 뜨거운 물에 소주잔 기준으로 과탄산소다 반 컵, 중성세제 반 컵을 넣고 잘 저어준다.


      2. 1에 누렇게 변한 흰옷을 담고 주무른 뒤 15분간 불린다. 이때 주의할 점은 너무 오래 불리지 않는 것이다. 15분 이상 담가두면 물의 온도가 낮아지면서 오히려 이염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