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직원 유해는 찾아서 수습을 했나요?

어느순간 언론에서도 네팔대홍수로 숨진 두산 직원들의 유해에 대해서 보도를 안하던데 이 사람들의 시신은 찾아서 고국으로 돌아왔나요?

네팔에서 또 산사태 같은게 일어나서 사람들이 숨졌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생각이 나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직 구조 작업 중이고 실종 상태입니다. 1, 2차에 걸친 정부 차원의 수색은 마무리됐지만 이들이 소속된 기업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현지에서 자체 수색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실종자의 흔적은 찾지 못했지만 현지 철수나 규모 축소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 지난 대규모 네팔 홍수 사고 당시 현장에 고립되었다가 안전하게 구조된 인원들은 사고 직후 귀국 조치 되었으나, 연락이 두절되었던 실종 직원들에 대한 수색과 수습 작업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한국인 직원 중 고립되었던 인원들은 헬기 등을 통해 구조되어 국내로 돌아왔지만, 실종된 이들에 대해서는 기업과 현장 대응팀이 비상대책본부를 유지한 채 수색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지 지형이 험하고 도로가 유실된 악조건 속에서도 민간 구조팀과 지상 수색대가 투입되어 인근 강하류와 사고 현장 주변을 살피며 수색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언론 보도가 줄어들면서 궁금하셨겠지만, 기업 차원에서 현장에 인력을 상주시키고 신원 확인 팀을 운영하는 등 마지막까지 실종자들을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사고로 마음고생이 심하실 실종자 가족들과 현장 관계자들이 속히 온전한 수습과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