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저체온증은 어느정도의 체온이 얼마나 유지되면 위험한가요?
저체온증은 어느정도의 체온을 이야기하는지 그리고 그체온으로 어느정도의 시간을 버틸 수 있고 위험해지는지 알려주세요. 바다 등 조난시 어느정도 시간을 버틸 수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체온증은 심부체온이 33~35℃인 경우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떨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피부에 ‘닭살’로 불리는 털세움근(기모근) 수축 현상이 일어나고 피부혈관이 수축하여 피부가 창백해지고 입술이 청색을 띠게 됩니다. 기면상태에 빠지거나 자꾸 잠을 자려고 하고 발음이 부정확해지기도 하구요 중심을 잘 못 잡고 쓰러지거나 외부의 자극에도 무반응 상태를 보이기도 합니다.
최저온 28℃ 이하가 되면 중증의 저체온증 상태가 되어 심실세동과 같은 치명적인 부정맥이 유발되어 심정지가 일어나거나, 혈압이 떨어지며 의식을 잃고 정상적인 각막 반사나 통증 반사 등이 소실되 사망 위험에 이르기도 합니다.
정상체온이 37도전후인데 체온이 35도 이하로 내려간 상태를 저체온증이라고 부릅니다.
툭히 체온이 32도 이하로 떨어지면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 2~6시간 이내에 의식을 잃고 심장마비나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사망할 수도 있는 매우 위중한 상태입니다. 특히 차가운 바다에서 조난시엔 더욱 빨리 체온이 떨어져서 위험합니다
저체온증은 몸 중심 체온이 35도 아래로 떨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보통 35도에서 32도 사이를 경증으로 보는데 이때는 심하게 떨리고 손발이 둔해지는 정도예요. 32도에서 28도로 내려가면 중등도라서 오히려 떨림이 멈추고 말이 어눌해지고 판단력이 흐려집니다. 떨림이 멈추는 게 좋아진 신호가 아니라 위험 신호라는 점이 중요해요. 28도 밑으로 내려가면 의식을 잃고 부정맥이 생겨서 생명이 위험합니다.
시간은 환경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물속이 특히 빨라요. 물은 공기보다 열을 스무 배 넘게 빨리 뺏어가서 15도 안팎의 바닷물이면 두세 시간, 10도면 한 시간 전후, 5도 이하면 30분 안에 의식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난 시에는 구명조끼를 입고 몸을 최대한 웅크려서 겨드랑이와 사타구니 쪽 열 손실을 줄이고, 헤엄쳐 나가려 하기보다 가만히 떠 있는 편이 체온 유지에 낫습니다.
육상에서도 젖은 옷을 입고 바람을 맞으면 영상 10도에서도 저체온증이 옵니다. 발견하면 젖은 옷부터 벗기고 마른 담요로 감싸고, 의식이 흐리면 억지로 뭘 먹이지 말고 바로 119에 연락하는 게 우선이에요.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저는 내추럴한꿀벌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체온이 35도 미만이면 저체온증이에요.
차거운 바다에서는 1시간~2시간만 지나도 매우 위험해요.
빨리 체온을 올려야 해요.
짧은 글이지만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