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세일은 보통 1년에 네 번, 3월·6월·9월·12월에 정기적으로 열리는 행사예요. 그래서 요즘 광고가 부쩍 늘어난 건 9월 올영세일 시즌이 다가와서 그런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간은 대체로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이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같이 진행되지만 품목별 할인율은 조금씩 다르게 적용되는 편이에요.
할인율은 브랜드마다 편차가 큰데, 흔히 기본 20~30% 정도에 카드사 즉시할인이나 앱 쿠폰을 겹쳐서 체감 40% 넘게 사는 경우도 많습니다. 여기에 멤버십 등급별 추가 적립,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주는 증정품이나 기획세트가 붙어서 실제로는 평소보다 확실히 싸게 살 수 있어요.
행사가 늘었다기보다는 예전부터 하던 세일을 광고로 더 크게 밀어주는 느낌이 강합니다. 요령을 하나 말씀드리면, 세일 시작 전에 장바구니에 미리 담아두고 가격 변동을 비교해 보세요. 인기 제품은 첫날 오전에 품절되는 경우가 잦아서 꼭 필요한 것만 먼저 결제하고, 나머지는 매장 재고를 확인해서 사는 게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