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사고로 종아리부터 비대칭인데 어떤 운동을 해야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2
초등학교 때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를 다쳐서
왼쪽 종아리가 오른쪽보다 2~3?cm 정도 짧고 발목 신경이 다쳐서 발목 올리기가 안돼요.
걸을 때 조금 불편하긴 하나 크게 티나지 않아서 잘 살아왔는데
이제는 뛰거나 일반 운동할 때 힘 조절 때문인지 오른쪽 무릎에 무리가 가는 게 점점 느껴지더라고요...
이미 20년이 지나서 재활운동을 하는 게 의미가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운동을 안하면 오른쪽에 계속 무리가 갈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곘습니다.
근데 사실 일반 운동을 할 때도 왼쪽 발목이 안올라가서 오른쪽만 운동되는 것 같더라고요.
최대한 조심하며 지내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각 다리에 맞게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게 맞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성장기에 사고로 인해서 한쪽 다리의 발달이 충분히 발생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이러한 식으로 이미 형성된 골격계는 운동을 한다고 하여서 양쪽을 대칭적으로 맞출 수 없습니다. 운동을 할 때에 왼쪽을 신경 써서 더 자극해주면서 최대한 대칭을 맞추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현재로서는 해당 부위 강화 운동이 도움이 되겠지만 일반인이 혼자 진행하기는 어렵습니다. 재활의학과를 방문하여 적절한 운동처방을 받고 운동 방법에 대해 교육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