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미성년잔데 토토걸렸는데 혼자가도 되나요?
19살인데 엊그제 경찰서에서 작년에 사이트에 들어가서 게임을 한 걸 적발했다면서 수원으로 오라고 하더라고요. 작년에 2달 정도 하다가 끊었는데 말이죠. (제가 게임하면서 총 160~170 정도를 썼는데 처벌 받는지도 궁금합니다.) 부모님이 사정이 있으셔서 수원까지 같이 못 가십니다. 그래서 저 혼자 가야 될 것 같은데 저 혼자가서 수사받고 도박 교육 영상 보고 와도 되는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보통 불법도박으로 인해서 경찰서에서 연락이 오게 되면 처음은 큰 처벌이 없다고 합니다.
거기다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간단한 교육정도만 듣고 아마 부모님과 같이 동행하셔야 할 수 있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혼자라도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금액이 크지는 않은 편이라서 간단한 경고나 주의정도로 넘어갈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혼자가도 안 될 건 없습니다. 좀 대처를 잘 하려면 변호사와 동행하는 게 가장 좋고 부모님과 동행하는 것도 혼자보단 나은데, 사정이 있으시면 그냥 혼자 가시고 호기심에 토토를 시작했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끊었다. 법을 어긴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깊이 반성한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힘내시고 다시는 토토하지 마세요. 금액이 크진 않고 미성년자라 처벌은 약할 겁니다. 전과도 없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