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할 것 추천해주세요ㅎㅎㅎ!

안녕하세요

런던에 꽉찬4일정도 있는데 뭘 해야할까요?

옥스포드 대학교 가는 투어나 소도시 추천도 좋고 좋았던거 추천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ㅎㅎ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런던에서 4일 꽉 채워 보내신다니 벌써부터 제가 다 설레는 기분이네요.

    영국 특유의 클래식한 감성을 온전히 느끼기에는 정말 좋은 시간인 것 같아요.

    질문자님이 먼저 말씀하신 옥스포드 대학교 투어도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보통 옥스포드와 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불리는 코츠월드를 묶어서,

    가이드와 함께 다녀오는 당일치기 투어가 참 알차고 인기가 많거든요.

    복잡한 런던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 중세 영국의 동화 같은 풍경을 천천히 걷다 보면,

    마음이 정말 편안해지고 하루쯤은 시간 내어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실 거예요.

    런던 시내에 머무실 때는 하루 정도 템즈강 주변을 여유롭게 걸어보시는 걸 추천해요.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서 웅장하고 멋진 현대미술 작품들을 감상하신 뒤에,

    밀레니엄 브릿지를 건너 세인트 폴 대성당까지 걸어가는 코스가 정말 아름답더라고요.

    그리고 저녁에는 웨스트엔드에서 라이온킹이나 오페라의 유령 같은 뮤지컬을 한 편 보신다면,

    런던에서의 하루가 더없이 완벽하게 마무리될 수 있을 거예요.

    혹시라도 날씨가 맑은 날이 있다면 근처 마트에서 가볍게 샌드위치나 간식을 하나 사서,

    하이드 파크나 프림로즈 힐 잔디밭에 앉아 여유로운 피크닉을 즐겨보시는 것도 꼭 해보세요.

    화려한 관광지는 아니지만 런던 현지 사람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확실한 행복이랍니다.

    4일이라는 시간이 막상 여행을 시작하면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갈 텐데,

    어딜 가시든 매 순간이 즐겁고 안전한 런던 여행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

    채택된 답변
  • 5년전에 제가 런던 여행을 한적이 있었는데요 제가 간 코스 추천 드릴게요😁

    그런데 4일이면 너무 바쁘게 다니기보다는 시내와 근교를 나눠서 보셔야 좋아요😊

    1일차는 버킹엄 궁전, 빅벤, 런던 아이 주변을 보고요

    2일차는 대영박물관이나 미술관 쪽 추천 드려요

    근교는 옥스퍼드 대학교 투어가 가장 무난하고, 시간 여유가 있으면 코츠월드도 정말 이뻐요😄

    개인적으로 런던은 유명 곤광지도 좋지만, 동네 산책이나 펍에서

    현지 분위기 느끼는 시간이 기억에 많이 남더라고요

    특히 축구 할 때 펍에서 많은 사람들과 같이 응원하며 술 먹은 사람들이 기억나네요👍

    4일이면 욕심내서 너무 많은 곳보다 런던 3일 +근교 1일 정도가 딱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