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근심은 떠날 수 없는 것일까요?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을 보면 항상 근심속에서 살아온 삶 같습니다.
크든 작든 항상 근심이 따라다녔던 것 같습니다.
이 근심을 떨처버리며 살 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근심이 전혀 없는 삶은 역설적이게도 재미가 없을 겁니다.
우리는 근심을 통해 고민하고 목표를 세우며 동기 부여가 됩니다.
아무 걱정 없는 삶은 성취감도 느끼지 못하는 재미없는 삶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은 생각의 동물입니다. 끊임없이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걱정이 없는 것보다도 많은 것도 문제입니다. 여가생활을 통해 근심과 스트레스를 줄여나가는 것이 삶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긍정적인 면을 찾아보는것도 좋습니다
일을 하다보면 걱정이 안될수는 없으니
가능하면 장점이나 즐거운점등을 찾아주면 근심이나 불안감이 줄어들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근심을 떨쳐보내며 살기 위해서는
취미나 여가생활을 하시면서 시간을 보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이 하는 걱정 중에 대부분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 일입니다.
그러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 일들에 대한
근심보다 현재의 행복과 미래에 행복함을 위하여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사실 근심이 없을 수 없습니다.
살아가면서 사소한 걱정도 하게 마련이지만
그러한 마음을 쌓다보면 삶이 더욱 피로해지고 힘들어집니다.
조금 더 내가 떨칠수 있게끔 노력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