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나이들어서 악기 하나쯤 배우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여
30대 초반 여성입니다
악기 하나쯤은 취미로 배워보고 싶은데요
돈 많이 안들고 독학할수 있는 악기 뭐가 있을까요~?
추천 해주세요 ㅎㅎ
6개의 답변이 있어요!
가장 빨리 배울 수 있는 악기는 피아노입니다. 하지만 집에 없으면 연습하기 어렵고 학원이나 연습실 등 방문해야하기 때문에 긴 시간 취미활동으로 하기에는 부가 비용이 계속 들 것 입니다. 원하시는 부피에 따라 두가지 정도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타
가격 : 통기타, 일렉기타 10만원대~
특징 : 통기타도 앰프연결이 가능한 모델이 나와 헤드폰으로 조용하게 연주 가능합니다(일렉기타도 물론이구요)
연주 : 인터넷에 원하는 곡으로 타브악보라고 검색하시면 악보 잘 못보셔도 번호로 되어있어 초보 기간 동안 연습하기 수월합니다.
칼림바
가격 : 2만원대~
특징 : 소리가 크지 않아 소음 걱정x
연주 : 기본적으로 숫자 악보로 악보 못봐도 몇일이면 많이 들어본 곡도 뚝딱 연주하실 수 있습니다.
악기하나 배워두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피아노나 기타를 추천드립니다. 특히 기타같은 경우는 저렴하게 구입하셔서 연습해보셔도 좋을 것 같고요.
피아노는 계이름을 알면 건반을 두드릴 수 있으니 좀 더 쉽게 배우지 않을까 싶습니다.
악기를 배워보시겠다니 너무 응원 드리고 싶네요. 저는 피아노를 배우다. 일이 바빠져 결국 마무리를 못하고 후회를 많이 했었습니다. 최근에 저도 악기를 하나 배울려 생각 중인데 말씀하신 것처럼 시간이 짬이 날 때마다 조금씩. 해볼려하거든요. 작성자님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기타를 좀 추천 드리고 싶어요. 기타 상당히 매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웬만한 곡은 혼자서 기타 하나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합니다. 전기타 추천 드립니다.
나이가 들어서 배우는 악기는 기타가 제일 좋습니다. 연습을 하는데 필요한 시간도 길기 때문에 기타와 함께 늙어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서 기타를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기타의 경우 초반에는 어렵지만 배우다가 보면 시간을 투자하고 실력이 늘어나는 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알고 음악을 공부하면 더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피아노는 배우기는 쉽지만 재미가 다소 떨어집니다. 본인이 소리를 듣는 것을 좋아하고 평소에 피아노 협주곡을 들었다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대부분 한국에서 피아노 클래식은 인기가 조금 없습니다.
빨리 배울 수 있는건 피아노고요 간단한 곡들은 하루만에도 칠 수 있을 정도로 금방 배우는게 피아노 입니다.
물론 어려운 연주의 경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요 기타는 배우는 기간이 오래 걸리고요
간단한 곡이라도 연주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겁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