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마른 당뇨 전단계입니다 관리관련 질문이에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178/69키로 당뇨 전단계입니다 (6.0)

식후두시간은 잘잡히는데 공복은 아직 평균 99정도에요

내장지방이 있는 상황일경우(et형 체형이며 인바디 곧 잴 예정입니다.) 인슐린저항성을 낮춰주려면 근육은 늘리고 내장지방은 빼야한다고 들어서 관리중입니다.

(혈당도 간간히 잽니다)

1. 정제탄수 등 안먹고 복합탄수로 하루 1.5공기 정도 제한, 간식등 제한 단순당 등 제한 > 단백질 최대한 끼니당 챙겨먹기 > 제 상황에서 무게재고먹고 단백질 무조겅 100이상 이렇겐힘들어 최대한 노력중입니다

2. 운동 방법이 문제인데 근육을 늘리거나 유지하며 내장지방응 빼기 위해

1. 5뷴정도 7.0 속도로 워밍업

2. 40분 정도 근력 ( 주 4회 상/하체 나누어 3가지운동 3세트 12개 > 마지막 힘든 정도) - 헬스장에서 레그프레스 등 다양하게 (스쿼트 등 자세가 안잡혀x 기구로)

3. 마지막 30분 6.5-7 정도로 중등도 유산소 진행

이렇게 진행중입니다만 천계나 인터벌유산소 (2분 5.0 3분9.0) 이렇게 진행하는게 내장지방 감소에 더 도움된다고 하던데 제가 체중은 감량을 더이상하면 안되는 상황이라서요. (인터벌등은 채중감소의 위험이 있다 들얶굽니더)

질문은 1. 운동외 전체적인 관리방향이 맞는지

2. 운동의 전체적인 방향이 맞는지(워밍업포함) + 체중감소 없이 내장지방연소 및 근육량 증가를 위해 원래 방식처럼 중등도 유산소를 진행할지 혹은 인터벌 형식으로 진행해도 체중 감소 없이 진행할 수 있는지

어떤 방법이 맞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수치라면 아직 당뇨병 단계는 아니고, 마른 체형에서 내장지방과 인슐린저항성이 동반된 전당뇨 양상에 가깝습니다. 공복혈당 99 mg/dL 정도는 경계 수준이고, 당화혈색소 6.0%라면 지금처럼 생활습관 교정으로 충분히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특히 식후혈당이 안정적이라면 현재 핵심 목표는 체중 감량 자체보다 내장지방 감소와 근육량 유지·증가입니다.

    식이 방향은 비교적 잘 잡고 계십니다. 정제탄수화물과 단순당을 줄이고 복합탄수화물 위주로 드시는 점은 좋습니다. 다만 마른 전당뇨에서는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제한하거나 체중을 더 빼는 방식은 오히려 근육 감소와 공복혈당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현재 체중이라면 단백질은 하루 약 80g 전후 정도를 현실적인 목표로 두는 정도면 충분하며, 억지로 100g 이상을 맞추려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크지 않습니다.

    운동 방향도 상당히 적절합니다. 현재처럼 근력운동을 중심으로 하고 마지막에 중등도 유산소를 붙이는 방식은 인슐린감수성 개선과 내장지방 감소에 가장 근거가 좋은 형태 중 하나입니다. 특히 주 4회 상·하체 분할과 기구운동 중심 구성도 현실적으로 좋은 선택입니다. 스쿼트 자세가 아직 어렵다면 무리해서 프리웨이트를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인터벌 유산소는 내장지방 감소 효과는 확실히 좋지만, 현재처럼 마른 체형에서는 너무 강하게 하면 체중 감소와 회복 저하가 같이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단계에서는 현재 하시는 중등도 유산소를 기본으로 유지하고, 주 1에서 2회 정도만 가볍게 인터벌을 섞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예를 들어 빠른 걷기 2분, 가벼운 러닝 1분 정도를 반복하는 수준이면 충분합니다. 고강도 인터벌을 자주 오래 하는 방식까지는 필요 없어 보입니다.

    실제로 마른 전당뇨에서는 공복혈당이 가장 늦게 좋아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간의 인슐린저항성과 새벽혈당 상승 영향 때문인데, 대신 허리둘레 감소나 체성분 변화가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단기간 숫자 변화보다는 3개월 단위로 공복혈당, 당화혈색소, 허리둘레, 체성분 변화를 같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관리 방향은 전반적으로 맞습니다. 체중을 더 빼는 것보다는 근육량 유지와 내장지방 감소에 초점을 두고, 근력운동 중심 루틴을 유지하면서 중등도 유산소를 기본으로 가져가는 것이 현재 상태에서는 가장 균형적인 접근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