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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코(모든상회)
몬스테라코(모든상회)23.06.13

몸에 땀이 많아서 옷이 땀내에 찌든경우가 더러있습니다. 옷세척방법이 필요합니다.

질문그대로 인데요.


식초뿌리니까 좀 났긴 한데 그래도 영 꿉꿉한 냄새 및 그런게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락스로 소독을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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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훤칠한어치246입니다. 흰옷이라면 락스보다는 과탄산소다를 사용하세요. 뜨거운물에 과탄산소다를 녹여서 미지근한 물로 온도를 내려준후에 옷을 삼십분 정도 담궈놨다가 세탁을 해주면 과탄산소다가 탈취와 소독에 탁월한 능력이 있어서 냄새 제거에 좋아요.


  • 안녕하세요. 클래식한태양새227입니다. 땀을 많이 흘린다면 세탁하기전에 따듯한물에 베이킹소다를 풀어서 30분정도 옷을 담궈놨다가 세탁을 하면 땀냄새를 제거 할수 있습니다. 흰옷이라면 과탄산소다를 녹여서 담궈놓으면 옷도 하얗게 되돌릴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매끈한부전나비188입니다.

    땀냄새가 베었을때는 식초를 뿌리는것만 아니라 식초물에 담궈놓는것이 더 좋아요. 미온수에 식초를 타서 옷을 한시간정도 담근후에 세탁을 하세요. 흰옷이라면 베이킹소다나 과탄산소다를 타서 담궈놓는것도 좋아요.


  • 안녕하세요. 늘씬한친칠라132입니다.

    옷에 땀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베이킹소다와 중성세제를 혼합해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건조기의 살균건조를 사용하는것도 효과적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13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땀으로 오염된 옷에는 피지와 단백질 찌꺼기가 남아 있어서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탄산소다와 베이킹소다는 섬유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오염된 부분을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저는 중성세제를 사용했습니다만 일반 세탁세제를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