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신천지 인지 아닌지 너무 헷갈려서 질문드려요!
상황이 퇴근길에 지하철역 앞에서 지나가는 길이였습니다. 갈길 가는데 붙잡고 근처카페 위치 물어보시기에 평소 자주가던 카페이름 알려드리고 갈길 가려니 이 동네에 카페가 몇개가 있는지 혹시 아시냐 해서 아 근처에서 카페 창업여시려나 보다!
또 회사 근처카페는 안가본곳이 없는 직장인으로써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고. 이야기 하다보니 30분정도 스몰토크를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이야기를 더하고 싶은데 시간이 늦었으니 주말에 더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셔서 카톡 연락처만 교환 후 헤어졌단 말이죠..
근데 계속 생각해보면 음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만남이 잘풀려서 긴가민가 하네요
ps.저도 70% 정도 사이비겠거니 싶긴 합니다만
봄날이 오나? 오냐 하는 심정으로 가보긴할까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