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갑작스런 번아웃 때문에 학교를 휴학하고 싶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학점운행제 형식에 대학교를 재학중인 21살 여자 입니다.

저와 같은 학교를 다니고 있는 남자친구가 1학년 과정을 다 마치고 현재 2학년 과정을 하고 있는데요.

과거부터 남친은 공부가 머리에 별로 들어오지않고 현제로써는 그저 너무 힘들고 집중도 잘 안 되서 그저 힘들어하기만 하고있습니다...

성격은 밝고 평소에 웃음도 많은 성격이고 잠도 1시 쯤에는 거의 무조건 자는데 갑자기 본인이 휴학을 진심으로 고민하고 있다며 번아웃이 심하게 온 것 같다고 가끔 학교도 빠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곧 올해 10월에 군대를 가야해서 2학년 2학기는 어쩔 수 없이 군휴학을 해야하는데 현제 시점으로서 가능한 빨리 휴학을 하고 싶다. 이번주에 바로 하고싶다고 말해서

너무 갑작스러운 발언에 일단 말리긴 했습니다...

제 남자친구가 왜 이렇게 갑자기 번아웃을 심하게 느끼는 걸까요?

단순히 군데 가기 전이라 그런걸까요?

아니면 잠이 부족한 것 일까요...?

지금도 방학까지만 참아보자고 남친 친구들과 설득 중인데...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번아웃에 올수도 있답니다 여자친구분이 옆에서 힘이 되어주세요 가정사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고 말하지 않는 고민들이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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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남자친구분이 힘들어하셔서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대학교 다니다가 번아웃+건강문제로 휴학한적 있어요

    휴학 한번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저는 오히려 휴학해서 편했어서 좋았어요~ 만약 남자친구분이 휴학하시면 작성자님이 같이 데이트하고 여행하면서 잘 챙겨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