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테리어 설계직 이직 관련 고민이 있습니다.

현재 전시 인테리어 회사 3년차 29살 남자입니다.

입사를 할 때부터 3년을 생각하고 일을 시작했고 현재 3년차가 되어 이직을 생각하며 퇴사를 고민하고 있는데

현재 준비중이던 프로젝트가 착공을 거의 앞두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대한 실시설계도면을 제가 준비하였으며

이 프로젝트를 끝내고 퇴사를 하는게 맞을지, 지금 당장 퇴사를 해야할지 정말 고민입니다.

고민되는 이유는 착공에 들어가게 되면 거의 3개월 반 정도는 현장으로 출퇴근을 하며 현장관리 업무를 하게 됩니다.

때문에 토요일도 출근을 해야하고(필요시 일요일까지도) 인테리어 공사라지만 이제 곧 한 여름인데 야외도 왔다갔다하며 일을 해야하는 등의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이미 3년동안 몇몇 다른 현장 업무를 해보았기 때문에 현장 근무라는 업무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알기에 제가 힘들었던 부분들을 말씀 드린 것이라는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고 퇴사를 한다면 제가 프로젝트에 대한 도면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작성 했고(기존 다른 현장들은 도면 보조 느낌이었음.) 금속 절곡 발주라던가 그런 제 역량이 발전하는 도움이 되긴 합니다.

그렇기에 이직을 처음 시도해보는 것이라 이러한 경험의 차이가 인테리어 설계직에 있어서 이직할 시 제 커리어, 포트폴리오 또는 이직한 회사에서의 업무에 정말 큰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전시디자인 회사를 다녔지만 상업공간 및 주거 인테리어회사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테리어 설계를 하시는 분으로

    일단 저라면 그래도 회사와의 관계 속에서 하시던 프로젝트는

    마무리 하시고 이직을 하시는 것이

    본인 평판 관리에도 유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