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에서 최장시간 경기는 1984년 5월 8일에 시작한 밀워키 브루어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간의 경기였습니다.
8일에 진행된 경기는 18회까지도 승부가 나지 않아 중단 후 다음날 경기를 속개했습니다.
결국 경기는 연장 25회까지 진행되었으며 이 경기에 소요된 시간은 8시간 6분이었습니다.
메이저리그의 연장전이 승부치기로 제도가 변경된 이상 이 기록은 영원히 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KBO리그에서의 최장시간 경기는 우천지연시간을 포함할 경우는 2008년 6월 21일에 열린 기아타이거즈와 우리 히어로즈의 경기가 6시간 21분이 걸렸습니다.
우천지연시간을 제외하면 2009년 5월 21일에 열린 기아타이거즈와 LG트윈스 간의 경기가 5시간 58분이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