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러 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하네요
고등학생 친구가 딥페이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뭐 이걸로 인해서 유포를 하거나 피해자가 알거나 처벌을 받거나 하진 않았다고 합니다. 근데 이 친구는 막 혹시나 성인이 돼서 자신이 한 행위가 적발이 된다면 본인이 성범죄 전과자가 된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겁 먹어서 자살할지 진지하게 저에게 물어보기도 합니다. 다른 여러 고민들이 당연히 있겠지만 이 친구가 일단 저에게 먼저 얘기힌 고민은 결혼과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성범죄자와 결혼하고 싶겠냐? 고 하던데요 일단 이 친구는 그걸 만들고 엄청 후회하면서 용돈 일부를 성범죄 피해 복구 재단에 기부도 하고 지금 먹는 약을 다 먹으면 헌혈 하려고 헌혈도 알아보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 분 같으면 이런 사람과 결혼 하실 거 같나요? 일단 저 같으면 강간이나 살인 같은강력범죄가 있거나 유포를 해서 피해자가 생긴 경우도 아니기에 내 미래에 배우자가 될 사람으로 충분히 고를 수 있을 거 같아요. 오히려 자기가 지은 죄가 걸리지도 않았는데 막 저렇게 죄책감을 가지고 봉사 행위를 한다는 거 자체가 오히려 후에는 절대 재범하지 않겠구나 라는 의지를 보여주는 거 같네요 여러 분은 어떡하실 건가요? 결혼 후에 알리는 게 아니라 결혼 전에 연인 상태일 때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발적으로 이걸 말한다면 결혼하실 수 있을 거 같나요? 많은 분들의 답이 필요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