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직후가 아닌 다음날 상대적으로 우려가 적은 진통제에 대해 물으셨으니, 의약품 중에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라는 진통제가 있습니다. 이들은 진통과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NSAIDs는 위장관계에 영향을 주어 속쓰림 등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음주 후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복용할 경우 간독성의 위험이 있어 24시간 동안은 먹지 말아야 합니다. 대체할 수 있는 진통제는 보통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인데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같은 성분의 약물들이 있습니다. 보다 강력한 진통제는 어차피 처방을 받아야 하므로 굳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