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우리나라가 imf 금융위기를 겪은 원인은 뭔가요?
며칠전에 imf와 관련된 영화를 보았습니다. 영화를 보니 정말로 나라가 망해서 실직자가 되는 분들도 많고 가정이 해체되는 경우가 많았더군요. 그리고 이때부터 비정규직이라는 제도가 생겼다는것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이렇게 많은사람들을 힘들게한 imf 금융위기를 겪은 원인은 무엇인가요? 영화를 보고 나서 실제 원인이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IMF의 직접적 원인은 단기외채의 의존도 심화입니다. 총외채 중 단기외채 의존도가 과도하게 높아 외채의 유동성구조가 악화되었고 외화자산 운용 측면에서 유동성을 충분리 확보하지 않고 외화자산을 운용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자본자유화 및 대외개방으로 외국자본이 대량으로 유입되었다가 기업부실 심화, 감독 및 규율의 부재, 경제내의 비효율성 증대 등으로 급격히 철수하면서 경제위기가 발생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나라가 imf가 금융위기를 겪은 원인은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일단 국내 외환보유고가 바닥이 나면서 국제 신용도가 급격히 떨어지고 기형적인 문어발식 투자로인한
부작용이 되면서 외국자본들이 극격히 빠져나가면서
생긴 우리나라에 유래없는 경제공황이었습니다
아무쪼록저의답변이조금이나마도움이되시길바래요
화이팅하세요!!!
IMF 외환위기(1997)가 도래한 가장 큰 첫 번째 이유는 "외환보유고"가 바닥났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정책 실패로 당시 김영삼 정부가 국민소득 1만 불 사수를 위해 외환보유고를 동원해 꾸준히 환율을 방어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IMF 구제금융을 받아 만회하였으며, 추후 금 모으기 운동 등으로 나라의 큰 위기에서 벗어났지요
1997년 운명의 11월, IMF에 구제금융자금 신청을 하는 과정을 면밀하게 살펴보면 김영삼 대통령의 치명적인 실수로 인해서 IMF가 우리에게 대단히 가혹한 조건을 요구했고 그것을 수용하여 나라가 거덜났기 때문에 외환위기가 온 것입니다. 정부관계자들이 IMF에 지원을 요청하기로 김영삼 대통령에게 정식으로 보고한 날은 1997년 11월 14일 오전 8시 15분이었습니다. 이날 청와대 2층 집무실에서 강경식 부총리는 이경식 한국은행 총재와 함께 김영삼 대통령에게 이제 IMF 구제금융 지원을 요청하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면서 IMF와 협의를 요청했습니다.
김영삼 대통령이 이 요청을 수락해서 11월 16일 캉드쉬 IMF 총재가 극비리에 입국하여 협상이 진행되었고 그 결과 IMF로부터 300억달러 지원을 약속 받았습니다. 11월 19일 수요일 아침 8시 10분 강 부총리가 캉드시와 협의한 내용을 김영삼 대통령에게 보고한 직후 김대통령은 갑자기 강 부총리와 김인호 청와대 경제수석을 경질하고 임창렬 통산산업부 장관을 후임 부총리로 임명합니다. 국가의 운명을 결정한 중대 발표를 불과 몇 시간 앞둔 상황에서 이 일을 주관해 온 두 사령탑의 목을 친 것입니다. 이것은 분위기 쇄신용 개각이었는데요.
그것도 퇴임을 3개월 앞둔 시점에서 한 것이었습니다. 김영삼은 임창렬에게 임명장을 수여함녀서 IMF에 구제금융 지원 문제를 포함해서 모든 인수인계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임창렬 신임 부총리는 현재 한국 경제는 IMF 도움 없이도 위기를 해결해 나갈 수 있다며 IMF 금융지원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며 IMF 행을 반대합니다. 신임 경제부총리가 IMF, 미국, 일본 등 국제 금융 전문가들이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며칠 전 IMF와 한국 정부의 합의를 전면 부인해버린 것입니다.
부도 일부 직전의 한국이 IMF와 미국, 일본의 신뢰를 잃었다고 판단하자 외국 투자자들은 경쟁하듯 한국에서 돈을 빼갔고 그 결과 원화가치 폭락 주식시장 대폭락으로 아수라장이 되고 그제서야 11월 21일 아침 임창렬 부총리는 김영삼 대통령에게 IMF로 가는 것이 최선이라고 보고했고 그날 밤 10시 15분 IMF에 유동성 조절자금 지원 내용을 공식 발표한 것입니다. 통상 IMF가 위기에 처한 국각에 금융지원을 약속하면 환율이 내려가고 외환시장이 안정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지만 기존에 약속을 깨고 필요없다고 했다가 부랴부랴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으로 IMF에 지원 요청을 한 것은 결국 정반대 현상을 몰고 왔습니다.
결과적으로 IMF행 번복 소동으로 신뢰가 상실되고 대한민국은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간 것입니다. 그래서 한 나라의 지도자가 이래서 중요한 것입니다.
국제간의 신뢰가 땅에 내동댕이 치면 경제는 폭망하는 겁니다. 경제에서 국제간의 신뢰는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이 사건이 말해준다고 하겠습니다.
https://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69
1997년 아시아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발생했던 외환위기는 국제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습니다. 개도국들은 금융시스템이 미흡하고 감독 기능도 부족하고 경제 구조적 문제도 있었습니다.
1차적으론 기업들이 문어발식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금융기관에서 돈을 마구 끌어다 쓴게 원인이였구요
금융기관들도 제대로 심사도 하지않고 대출을 해준것도 문제였죠
더 중요한건 국가에서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쉬쉬하고 숨기기에 급급했던 겁니다.
imf 가 터지기 하루전까지 괜찮다고 기자회견을 하던게 당시 정부였습니다.
완전히 미친정권이였습니다 --
한국은 1990년대 초반에 국제 유가 상승과 무역수지 적자 등으로 외환 보유액이 감소했습니다. 이로 인해 외화 대출을 받아왔으나, 이에 대한 상환 부담이 커지면서 외환 부족이 악화되었습니다. 한국 정부는 외환부족 해소를 위해 환율을 인위적으로 유지하고 외환 보유액을 사용하는 등의 정책을 시행했는데, 이러한 정채은 실질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외환 부족을 악화시켰죠.
안녕하세요. IMF 금융위기는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였습니다. 먼저, 1990년대 후반 우리나라 기업들이 과도한 차입 경영을 통해 무리하게 확장을 시도하면서 부채 비율이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또한, 외환 보유고가 부족해지면서 외환 위기가 발생했고, 아시아 금융위기의 여파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자금을 회수하면서 상황이 악화되었습니다. 정부의 금융 감독과 규제가 미흡했던 점도 큰 원인 중 하나였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실직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어 정말 안타까운 시기였죠.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한국은 당시 수출 중심의 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었으며, 대부분의 외화 수입이 수출에 의존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1990년대 중반부터 글로벌 경기 침체와 함께 해외 자본의 증가와 함께 대규모 외화 차입이 이루어졌고, 이에 따라 대외부채가 급증하였습니다.
그런데 외화차입이 안정하지 못했고, 금융거래도 실명이 아니기도 하고, 다들 외환이 부족해 빌리니까 적자가 나고 imf가 온 것입니다.
IMF 금융 위기를 겪게 된 것은 국가 디폴트 선언을 하지 않고 IMF 구제 금융을 받았기 때문에 생긴 일입니다. 디폴트를 했다면 더 심각했거나 지금과 다른 방향이 되었을 수 있지만 최소한 IMF 구제 금융은 받지 않았겠죠. IMF 원인으로 추정 되는 것은 기업과 국가의 무분별한 대출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냉정한청설모216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IMF 금융 위기를 겪은 이유는 우리나라의 무분별한 어음 발행이었습니다. 어음 발행으로 인해서 많은 기업들이 현금을 받는 게 아니라 어음으로 대체를 하는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큰 기업에서 거짓 어음을 만들면서 줄도 산이 났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좋은 질문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