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는 이름 그대로 공기를 활용해 프라이 즉 튀기는 역할을 합니다.
사실 공기를 뜨겁게 데우고 순환시키면서 내부에서 재료의 수분과 지방을 이용해 겉을 튀기듯 바삭하게 만드는게 원리입니다.
170도 180도까지 뜨겁게 히팅된 기기에서 순환되는 뜨거운 공기로 순식간에 지방과 수분이 마르고 녹으면서 마이야르 반응과 함께 맛있게 조리되는겁니다!
그래서 치킨 피자 감튀 같이 튀겼거나 기름진 음식이 에어프라이어에 들어가면 자체적으로 남아있는 기름을 녹이고 기화 시키면서 더욱 바삭하게 만드는 것인데요!
단점은 공기를 뜨겁게 해서 진행하다보니 공기가 안닿는 면은 덜 바삭해지거나 덜 익게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중간 중간 골고루 닿도록 뒤집거나 흔들어야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