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캔 자연산 칡을 내려서 즙을 내려서 시골에서 보내준다고 합니다. 칡즙 꾸준히 먹으면 어떤 효능이 있나요?

쇼핑몰에서도 칡즙이 많이 나오지만 어떤 게 진짜인지 알 수 없어서 믿을 수가 없어서 안 사는 편인데 직접 캔 칡을

내려서 보내준다고 하네요. 칡이 간에 좋다는 이야기는 들은 거 같습니다. 칡은 어떤 성분이 어디에 좋은지 특히 여성 갱년기에 먹으면 효능을 기대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산에서 직접 캔 자연산 칡즙이라니 귀한 식품이네요,

    칡의 대표적인 성분은 이소플라본 계열로 다이드진, 푸에라린 같은 성분이 알려져 있는데요, 이런 성분은 콩의 이소플라본처럼 식물성 에스트로겐처럼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방식으로 갱년기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 개인차가 있지만 안면홍조, 열감, 식은땀, 컨디션 저하 같은 갱년기 초기 증상에 보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말씀하신 것처럼 칡은 전통적으로 간 건강과 피로회복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항산화 작용과 염증 조절, 컨디션 회복 등에 보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칡은 식물성 에스트로겐 성분이 있어 유방, 난소, 자궁 등 여성 호르몬과 관련된 질환이 있거나 과거 병력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직접 캔 칡을 다린 귀한 제품이여도 체질에 맞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소량으로 시작해서 속이 불편하지 않은지, 열감이 있지 않은지 등 상태를 보시면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칡즙 잘 챙겨드시면서, 봄철에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채택 보상으로 29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자연산 칡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이 대두보다 훨씬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여성 호르몬 감소로 인한 안면 홍조나 불면증 같은 갱년기 증상 완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칡의 핵심 성분인 다이진과 다이드제인이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고 간 기능을 보호하여 체내 독소 배출과 피로 회복에 큰 도움을 주는 영양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식품입니다.

    직접 캔 칡으로 만든 즙은 가공 제품보다 사포닌과 무기질 성분이 더욱 진하게 농축되어 있어 혈액 순환 개선과 근육 이완에 효과적이지만, 찬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소화력이 약한 경우 식후에 따뜻하게 데워 마시는 것이 좋으며 하루 한두 잔 정도 적정량을 꾸준하게 섭취한다면 인위적인 영양제보다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체력과 혈력을 보충하는 훌륭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산에서 직접 채취한 자연산 칡은 인위적인 재배 제품보다는 사포닌, 이소플라본 함량이 꽤 높아서 약성이 뛰어난 편입니다.

    [푸에라린] 칡의 성분인 푸에라린은 혈관 확장 작용으로 혈압을 안정시키며, 심장 근육을 보호하고, 간의 해독 작용까지 도와서 숙취 해소, 간세포 보호에 좋은 효능을 보인답니다. 질문주님 여성 갱년기 건강에 대해 칡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칡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이 대두의 약 30배, 석류의 약 600배 이상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호르몬 불균형으로 발생하게 되면 1)안면 홍조, 2)불면, 3)가슴 두근거림같은 갱년기 증상 완화에 좋답니다.

    [다이제인] 다이제인 성분은 골밀도를 높여서 폐경기 이후 빠르게 취약해지는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습니다.

    [폴리페놀] 칡즙의 폴리페놀 성분이 체내의 중금속 배출을 도와주고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 방지에도 유익하겠습니다.

    칡은 차가운 성질을 띕니다. 평소 위장이 약하시거나 몸이 차신 분들은 과용을 피해주시고 하루 한두 포씩 꾸준히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연산 칡즙은 갱년기 여성의 활력을 찾아주고, 전반적인 대사 기능을 개선하는데 좋은 건강 식품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