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있으면 시험인데 못볼것같아서 두렵습니다

안녕하세요 고3인 학생입니다 조금있으면 시험인데 제가 고2때부터 제가 타인을 본다는 오해를 많이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그 기간동안 저는 사람을 무서워하고 저의 행동을 조심했으며 땅만보고 저의 일만 하려고 노력했는데요

모의고사에서 시험을 치고 몇일뒤 제가 보건실 침대에서 쉬고있었는데 어떤 애가 수업시간에도 보고 시험시간애도 본다, 맨날 처다본다 라고 한걸 들었습니다 또 제가 저의 자리에서 공부하는데 옆에 있는 짝꿍이 오해를 해서 처다보니까 민망하다 라는말을 두번했고 그걸 들은 저는 학교에서도 공부를 할수 없게 되었으며 수업에도 집중이 안되고 필기조차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중간고사를 칠때 또 그애들이 오해를 해서 선생님께 컨닝한다고 말하고 그로인해서 제가 시험을 0점처리받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걱정도 되고 이 생각을하니까 불안감이 몰려오면서 지금 공부를 해봤자 성적이 떨어질거다 라는 생각이 들어 너무 힘들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시험이라는 큰일을 앞두고 내 의도와 상관없이 부정적인 상황에 휘말릴까 봐 걱정되는 건 당연한 감정이니 지금 느끼는 두려움을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은 불안감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시험 전에 담임 선생님이나 보건 선생님께 그동안 겪었던 고충과 오해를 미리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도움을 요청해 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미리 상황을 공유해 두면 혹시 모를 상황에서도 선생님이 든든한 보호막이 되어주실 수 있고 질문자님도 심리적으로 훨씬 안정된 상태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공부할 때는 시선을 분산시키지 않도록 가림판을 활용하거나 맨 앞자리처럼 시야가 트인 곳을 선택해서 오해의 소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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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시험 시간에 그애를 처다본다 오해 받아서 그애를. 계속 처다본다는 오해는 풀리지 않고 커지고 잇는데 왜 처다본다는 오해 받나오 눈이라도 자꾸 마주치나? 그쪽으로 안보것나 자리라도 바꾸세요

  • 고3이라 정말 힘드시죠?ㅠ 그동안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했을지..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다 지켜봐 오셨으니 친구들 말만 듣고 0점 처리하지 않으세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혹시 너무 불안하면 시험 전에 선생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려 보세요. 오해받을까 봐 걱정된다고 미리 말하면 마음이 훨씬 편해질 거예요.

    ​공부가 손에 안 잡히는 건 당연한 거예요. 너무 완벽하게 하려 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만큼만 천천히 해봐요.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응원할게요.!

  • 시험때문에 스트레스가 정말 심하시겠네요 주변 시선이 신경쓰이면 집중하기가 참 힘든법인데 말이죠 사실 시험 감독관 선생님들이 계시기때문에 본인이 부정행위를 한게 아니라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혹시라도 불안하면 시험전에 미리 선생님께 사정을 말씀드리고 도움을 청해보는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수있겠네요 그런정도 일로 성적이 0점 처리되지는 않으니까 일단은 본인 공부에만 집중해보시길 바랍니다.

  • 헉 이런고민으로 스트레스받으면 공부에 너무 지장이 클 듯 한데요.. 선생님께 이런고민을 말하면서 칸막이를 쳐달라고 하는건요.? “제가 언제는 이런적이 있고 언제는 이랬고 보건실에서 쉴 땐 이런말도 들었는데 이게 정말 제 의지가 아니였어서 어떻게 할 지 모르겠어요.. 이번 시험때 또 이런 오해를 받을까봐 무서워서 시험공부도 안되고 너무 힘들어요 칸막이 등 방법을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런식으로 말해보세요! 말하기 힘드시면 편지라도 남겨봐요 그럼 선생님께서 부르시고 상담해주시지 않을까 싶어요!! 안그래도 스트레스 받을 시기에 이런 고민으로 스트레스받으면 너무 힘들잖아요.. 얼른 해결하고 나머지 기간이라도 조금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하셔야죠!! 가만히 계시지말고 꼭 도움요청하세요!! 응원할게요 ㅎㅎ

  • 말씀하시는 부분은 현실 가능성이 매우 낮은 본인의 생각일 뿐입니다. 관련하여 담임선생님, 상담 선생님이나 센터와도 이야기를 나누어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