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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상장 주식 미리 어디서 살수있나요?

신규상장주 미리사서 수익이나면 팔고 하던데요 괜찮은 주식 상장전 미리 살수 있는 방법이 뭔가 있나요? 그리고 상장가능 주식 추천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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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신규 상장 주식을 상장 전에 미리 살 수 있는 방법은 보통 IPO(Initial Public Offering) 공모주 청약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공모주 청약은 기업이 상장하기 전에 일반 투자자들에게 일정 수의 주식을 배정하는 과정입니다. 공모주를 청약하려면 다음 단계를 따를 수 있습니다.

    1. 청약 참여 증권사 확인

    상장을 주관하는 증권사를 확인합니다. 각 IPO는 특정 증권사가 주관하며, 공모주 청약을 할 수 있는 증권사는 정해져 있습니다.

    2. 청약 계좌 개설

    주관사에서 공모주 청약을 하려면 해당 증권사에 계좌를 미리 개설해야 합니다. 계좌 개설 시에는 몇 가지 서류와 절차가 필요합니다.

    3. 청약 일정 확인

    공모주 청약 일정은 주관 증권사와 기업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약 시작일과 마감일을 주의 깊게 확인하여 일정에 맞춰 신청해야 합니다.

    4. 청약 금액 납입

    공모주 청약에는 일정 금액의 청약 증거금을 납입해야 합니다. 보통 전체 청약 금액의 50% 정도를 증거금으로 납부하게 됩니다.

    5. 배정 결과 확인

    청약 후, 일정 배정 기준에 따라 공모주가 배정됩니다. 공모주를 신청했다고 해서 전부 배정되는 것은 아니며, 경쟁률에 따라 일부만 배정될 수 있습니다.

    6. 상장일 확인

    공모주 배정을 받은 후 상장일에 주식이 거래소에 상장되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외에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식도 있지만, 일반 개인 투자자에게는 공모주 청약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장외거래(OTC, Over-The-Counter) 방식으로, 주식이 정식으로 상장되기 전에 비공식적으로 주식을 사고파는 방법입니다. 아래 몇 가지 주요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 장외거래(OTC)

    제3주식시장이나 K-OTC와 같은 장외거래소에서 비상장 주식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장외거래는 상장 전에 회사의 주식을 비공식적으로 매매하는 방식으로, 일반적으로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의 주식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이 시장에서는 IPO 전에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수 있지만, 거래량이 적고 위험도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K-OTC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운영하는 장외시장으로, 일정한 요건을 충족한 비상장기업들이 거래되며, 이를 통해 신규 상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의 주식을 미리 매수할 수 있습니다.

    2. 프리IPO 투자

    프리IPO(Pre-IPO) 투자는 기업이 상장 전에 자금을 모집하기 위해 일부 주식을 투자자에게 매각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주로 기관 투자자나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이루어지지만, 경우에 따라 일반 투자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보통 벤처캐피털, 사모펀드 등의 경로를 통해 이루어지며, 기업이 상장에 앞서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입니다.

    3. 주식 스탁옵션 및 우선주 매입

    일부 비상장 기업은 직원이나 투자자에게 스탁옵션(주식매입권)이나 우선주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스탁옵션을 통해 직원은 상장 전에 회사의 주식을 특정 가격에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고, 이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외부 투자자가 우선주를 매입하는 방식도 있으며, 우선주는 일반적으로 상장 후 보통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4. 사설 플랫폼을 통한 비상장주식 거래

    최근에는 서울거래소 비상장,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같은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을 통해 비상장 주식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플랫폼에서 IPO 전에 거래되는 주식을 매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거래는 규제가 덜하고 위험 요소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5. 크라우드펀딩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초기 기업에 소액 투자자가 자금을 지원하고, 그 대가로 주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통해 비상장 주식을 취득할 수 있으며, 기업이 나중에 상장할 경우 해당 주식의 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들은 공모주 청약과는 다르게 다양한 리스크가 따를 수 있으며, 거래 과정도 더욱 복잡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장외거래의 경우는 정보의 투명성이 낮아 거래 전 충분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신규 상장 주식을 미리 사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IPO(기업공개)를 통해 가능합니다. 투자자는 증권사를 통해 청약에 참여해야 하며, 청약 기간 동안 신청을 통해 주식을 배정받을 수 있습니다. 상장 가능 주식 추천은 투자자의 관심 분야나 시장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최신 정보를 참고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신규 상장 주식을 미리 사려면 공모주 청약에 참여해야 합니다. 증권사를 통해 진행되며, 경쟁률이 높아 원하는 만큼 배정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상장 가능 주식은 미리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투자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공모주 청약은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 상장 전엔 장외거래소에서 매수 가능합니다.

    상장시에는 공모주 청약을 통해 매수하실 수 있구요!

  •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미리사는 법은 흔히 전문용어로 공모주 청약이라고 합니다 공모주 청약을 하는 법은 증권사 별로 공모주 청약이라는 것이 있는데 거기서 공모주 청약을 하시면 됩니다

    청약이 안되더라도 자동환불이 되니 걱정마세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 전 주식은 IPO라고해서 공모주 청약을 통해 배정받아서 거래할 수 있습니다. 또는 상장전 비상장주식거래로 구매할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신규상장 주식수를 미리산다기 보다는 공모주의 형태로 신규 상장주식에 대한 공모를

      통하여 신규주식에 대한 배정을 받는 것입니다.

    • 혹은 코넥스에서 선매수할 수가 있는데 대부분 상장 전에 미리 가격이 반영이 되기 때문에

      최초 상장 때 역동적인 주가 흐름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 전 주식을 미리 살 수 있는 방법은 비상장 주식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비상장 주식은 기업이 상장되기 전에 사전 투자를 받는 주식으로 이를 매입하기 위해서는 증권플러스 비상장이나 서울거래소 비상장 같은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주식들은 상장 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상장 시점이 불확실하거나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신규상장주식을 상장되기 전에 사기위해서는 비상장거래소에서 주식을 매도자를 통해 권리를 살수 있습니다.

    아주저렴한 정도는 아닙니다.

    가령 조금 후 상장이 진행된다고 하면 큰차이는 없지만 수익은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특정 기업의 추천은 어렵습니다.

    신규상장주식을 미리 매수하는 것은

    비상장 주식 플랫폼이나 K-OTC 마켓 등에 거래하는 등의

    방법밖에 없습니다.

    위와 관련하여 사기도 많으니 조심하셔야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 전 주식을 장외에서 구입하시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장 전 주식을 매도하려는 사람이 없을 것이기 때문에 매수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