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인이 계약을 강행하자고 계속 협박하면?

1년 월세를 놓은 방이 있습니다.

새로 입주하기로 한 임차인이 주민등록 뒷번호를 알려주려고 하지 않고, 전화도 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상한 사람 같아서 계약을 깨고, 계약금을 돌려주려고 했는데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당장이라도 보증금을 주고, 입주한다고 떼를 쓰고, 입주 못하게 하면 불을 지른다고 협박을 하는 상황입니다.

부동산중개소에서도 무서워서 어쩌지를 못하고, 임대인인 저보고 와서 그 임차인과 만나서 대화를 해주기를 바라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그 포악한 임차인과 계약할 생각이 없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현명하게 처리할 수 있을까요?

원칙적이고, 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준휘 변호사입니다.

    임차인이 협박을 한다면 경찰서에 신고하시고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경찰에 도움을 받아 해결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해 보입니다.

    일단은 경찰에 신고하시고 도움을 받아 보시면 해결 방법이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