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안과에서 사용한 '노란 안약'은 보통 의료용 염료로, 이 염료는 눈의 상태를 평가하거나 눈의 표면을 검사하는 데 사용됩니다. 눈에 넣고 파란 불빛을 통해 검사하는 방식은 이를 통해 눈의 건조함이나 다른 문제를 쉽게 감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렇지만 눈 주위나 피부에 닿으면 일시적인 착색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피부에 남아있는 노란 색이 바로 이러한 염료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통 이런 염료는 피부에 오래 남아 있지 않고, 대개 세안으로 쉽게 제거됩니다. 만약 세안을 했는데도 색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면,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세안해 보면 점차 옅어질 겁니다. 이러한 염료는 안전하게 설계되어 있으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도 만일 며칠이 지나도 색이 사라지지 않거나 다른 불편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다시 병원에 방문하셔서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