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목표일까, 과정일까????

우리는 종종 “행복해지고 싶다”는 말을 하지만, 그 행복이 어떤 순간에 오는 건지 명확히 알지 못한다. 목표를 이루면 행복해질 거라 믿지만, 막상 이루고 나면 또 다른 목표를 찾게 된다. 그렇다면 행복은 도착해야 하는 지점이 아니라, 살아가는 과정 속에서 느껴야 하는 감정일까? 만약 과정이라면,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을 충분히 잘 살고 있는 걸까?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행복은 과거의 회상입니다.

    그때 기분이 좋았고 , 즐거윘던 기억들이 현재의 행복 이라는 단어로 바뀌는거 같습니다.

    즉 행복했다는 것은 생활의 과정에서 기쁜 일들을 많이

    만들었다는 의미도 되겠습니다

    결국 행복한 삶의 목표는 매사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 가는것이 이닌가 생각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3.69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행복은 목표입니다.

    그리고 행복이라는 목표를 이루는 과정은 고통입니다.

    예를 들어서, 사막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는 며칠동안 물을 마시지 못하여 엄청난 갈증에 고통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사람이 물을 마신다면 엄청난 행복을 느끼겠죠.

    근데 서울 시내에서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이 물을 마신다고 행복을 느낄까요? 절대 아닐겁니다. 갈증이라는 고통이 있었기 때문에 물이라는 작은 요소에 행복을 느끼는 겁니다.

    다른 예시를 더 들어보자면,

    직장인은 황금연휴에 행복을 느낍니다. 일이라는 고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반면, 백수에게 황금연휴는 행복이 아니라 고통입니다. 그리고 쉼이라는 고통을 겪었기 때문에 취업을 행복으로 느끼겠죠.

    이들은 가지고 있는 고통이 서로 다르기에 행복을 느끼는 요인도 다른 겁니다.

    이렇듯 행복은 목표이고,

    고통은 행복을 느끼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며 필요조건입니다.

    물론, 글쓴이께서 말하셨듯 행복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면 오래 지속되지는 않죠. 그래서 또다른 행복을 추구하는거고요. 즉, 인생을 기준으로 보면 행복은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행복의 가치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그 기준이 다르니까요!! 아무것도 안하지만 아무 일도 없는 이 순간이 행복하다 느끼면 행복인거고, 그런 것에는 아무 감흥을 못느끼는 사람이라면 다른 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거겠죵~ 그래서 과정인지 결과인지는 사람마다 다 다른것 같습니다~ 

  • 행복은 목표이기도 하고 과정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보통 이걸 이루면 행복해질거야 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도달해보면 기쁨은 잠깐이고 곧 익숙해집니다.

    그래서 목표 달성 자체는 오래 지속되는 행복을 만들어주기 어렵습니다.

    과정으로서의 행복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아주 큰 성취가 없어도 느껴질 수 있는 것들인데요.

    하루를 무사히 보냈다는 안도감, 누군가와 편하게 대화하는 순간, 맛있는 걸 먹고 잠깐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같은 것들, 이런 작은 순간들이 쌓여 삶의 전체적인 만족도를 만들어줍니다.

    그렇기때문에 어느것하나가 행복이라고 정의하기보다는

    목표는 가지고 가되 행복을 거기에만 걸지 않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나중에 행복해지기 위해 지금을 버티는 삶이 아니라 지금도 어느정도 괜찮고 동시에 더 나아가고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완벽하게 잘 살고 있는지를 따지기보다는 오늘 하루에 단 한순간이라도 괜찮았던 시간이 있었는지를 보는 것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 상황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과정이 행복하면 결과도 보통 행복하게 끝나지만 둘중 하나만 어긋나도 사실 완벽한 행복이 되긴 어려운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