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
네, 실기나 면접은 말씀하신 것처럼 아는것과 시험장에서 제대로 해내는것은 별개라서 실전처럼 반복하는 연습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실기 작업형이라면 평소 연습할 때부터 실제 시험시간보다 10~20% 짧게 타이머를 설정하고, 준비물 배치부터 작업 완료와 최종 점검까지 시험처럼 진행해 보세요. 중간에 실수하더라도 처음부터 다시 하지 말고 제한시간 안에서 수정하는 연습까지 해야 돌발 상황에 강해집니다.
면접 역시 답변을 머릿속으로만 외우기보다는 휴대폰으로 영상을 촬영하면서 실제로 말해보는 방법이 좋습니다. 자기소개, 지원동기, 직무 관련 질문은 30초~1분 정도로 답변하는 연습을 하고 영상을 보면서 말의 속도, 시선 처리, 불필요한 습관 등을 확인하면 됩니다. 거울 연습도 좋지만 녹화해서 보는 게 본인의 문제점을 찾는 데 더 효과적입니다.
특히 긴장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긴장하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시험 상황 자체를 익숙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일부러 시간 압박을 주거나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가족이나 지인에게 부탁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시험 직전에는 새로운 내용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자주 실수하는 부분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반복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결국 자신감은 마음가짐만으로 생기기보다는, 제한시간을 두고 여러 번 완주해 본 경험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