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 가는데 현금 어느정도 필요할까요?

유럽 여행 갈 때 현금 어느정도 필요할까요? 2주 정도 가요 전 대충 20~25만원 정도 하려고 했는데 20만원만 할까 고민되서요,,! 혹시 가본 분들 좀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님이 어딜 둘러보는지에 따라 다르지요

    일반적인 관광지는 그 정도 하면 괜찮은데

    저는 옷이나 악세사리에 관심이 많아서 꼭 유럽 가면 중고장터나 벼룩시장 혹은 빈티지위크를 들리는데 거기에선...적어도 프랑스에서는 대부분 현금만 받습니다. 중고장터나 벼룩시장 갈 거면 그 정도는 택도 없고 200만원 정도 쟁여가셈

  • 2주 동안 유럽을 여행할 때는 현금 20만 원에서 25만 원 정도 준비하는 것이 매우 적절합니다. 현재 유럽은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서유럽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국가에서 카드 결제 보급률이 매우 높습니다. 식당, 카페, 마트, 교통카드 충전은 물론 소액 결제까지 대부분 카드로 처리됩니다. 트래블윌렛이나 트래블로그 같은 해외 결제 전용 체크카드를 메인으로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따라서 현금은 카드 결제가 불가능한 예외적인 상황에 대비하는 비상금 목적으로만 챙기면 됩니다. 현금이 실제로 필요한 경우는 유료 공중화실 이용이나 유로화 동전 투입형 라커 정도입니다. 일부 전통 시장의 노점상이나 아주 작은 소규모 빵집, 길거리 간식 판매점에서도 현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 최근 유럽(특히 서유럽 및 북유럽)은 현금보다 카드 결제(트래블로그, 트래블월렛, 신용카드 등)가 보편화되어 있어 현금을 쓸 일이 거의 없습니다. 20만~25만 원 정도면 비상용, 현금만 받는 시장, 공공화장실 이용 등을 처리하기에 알맞은 액수입니다.

    효율적인 유럽 여행 환전 및 결제 팁을 정리해 드립니다.

    💳 결제 수단별 추천 비중

    • 트래블 체크카드 (80% 이상): 하나 트래블로그, 트래블월렛 등을 이용하면 유로화 환전 수수료가 100% 면제되며 현지 ATM 출금도 무료입니다.

    • 비상용 현금 (10~15%): 20만 원 정도를 유로(EUR)로 환전하여 소지합니다.

    • 신용카드 (5%): 호텔 보증금(디포짓)이나 카드 분실 시 비상용으로 사용합니다.

    ⚠️ 현금 준비 시 유의사항

    • 소액권 위주 환전: 현지에서 소액 결제 시 50유로, 100유로 등의 고액권은 거스름돈이 없거나 위조지폐 우려로 거부당할 수 있습니다. 5유로, 10유로, 20유로 권종 위주로 환전하세요.

    • ATM 현지 조달 가능: 카드사 앱을 통해 실시간 충전 후 현지 수수료 없는 ATM에서 바로 현찰을 뽑을 수 있으므로 처음부터 무리하게 많이 환전할 필요가 없습니다.

    • 동전 최소화: 유로화 동전은 한국 돌아와서 환전이 어렵거나 제값을 받지 못하므로 현지에서 가급적 모두 소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