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옹성은 고려시대 실제 존재했던 성입니다. 평안북도 영변에 위치하였으며, 고려 시대 내내 난공불락의 요새로 이름난 성입니다. 청천강, 구룡강 합류지 절벽, 산악이 철옹처럼 둘러싸여 방어가 탁월하였습니다. 14km 본성과 약산성 등 4개성벽에 장대 옹성, 수구문이 잘 갖춰져 군사 경제 요충지 역할을 했습니다.
고려시대 거란 침입 시 여러 차례 공격받앗으나 모두 격퇴하였으며, 몽골, 홍건적 침입을 모두 격퇴하였으며, 조선시대 병자호란때도 청나라 조차 뚫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