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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 직전 골키퍼 장갑이 벗겨지면 교체 시간을 줘야 하나요?

페널티킥을 앞둔 상황에서 골키퍼의 장갑이 찢어지거나 벗겨져 정상적인 수비가 어려운 상태가 된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심판은 장갑을 교체할 시간을 반드시 부여해야 하는지, 아니면 경기 지연으로 판단해 바로 킥을 진행시킬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교체 과정이 길어질 경우 경고 대상이 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심판에 재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다시 정비할 시간을 주긴 합니다. 페널티킥은 키커와 골키퍼 둘다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진행이 됩니다

  • 국제축구평의회(IFAB) 경기규칙에는 “골키퍼 장갑이 손상됐을 때 반드시 얼마의 시간을 줘야 한다”는 식의 직접 규정은 없습니다. 다만 실제 적용은 다음 원칙으로 정리됩니다.

    심판은 경기의 공정성과 선수 안전을 위해 “정상적으로 플레이 가능한 상태”를 보장할 재량이 있습니다.

    반대로 불필요한 시간 끌기는 제재 대상입니다.

    페널티킥 상황이라면, 골키퍼 장갑이 찢어지거나 벗겨져 정상적인 선방이 어려운 상태라면 심판은 보통 장갑을 정비·교체할 최소한의 시간을 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장갑은 골키퍼의 핵심 장비라서, 사실상 축구화 끈이 완전히 풀린 것과 비슷하게 봅니다.

    하지만 그 시간이 “자동 보장”되는 절대 권리는 아닙니다.

    예를 들어:

    장갑 스트랩이 잠깐 풀린 정도

    예비 장갑이 바로 옆에 있음

    10~20초 내 해결 가능

    이면 대개 기다려 줍니다.

  • 대한축구협회(KFA) 및 국제축구연맹(IFIF/IFAB)의 공식 경기 규칙에 기반해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장갑이 찢어지거나 완전히 벗겨져 제 기능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심판은 골키퍼가 장갑을 다시 착용하거나 교체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축구 규칙상 선수의 **'안전'**과 '필수 장비 착용'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 심판은 원칙적으로 골기퍼가 정상적으로 플레이할 최소한의 장비 정비 시간은 허용할 수 있습니다. 장갑 문제는 안전, 경기 수행과 관련 있어 보통 짧은 교체 시간을 줍니다. 다만 고의적 시간 지연이라고 판단되면 경고 가능하며 지나치게 오래 끌 경우 바로 진행을 지시할 수도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