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
역도 선수들이 손에 바르는 하얀 가루는 탄산마그네슘입니다. 이 가루는 손에 남아 있는 땀이나 습기를 빠르게 흡수하여 손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탄산마그네슘은 마찰력을 증가시켜 바벨을 더 잘 잡을 수 있게 해주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도 합니다.
이 가루는 체조 선수나 암벽 등반가들도 사용하며, 흔히 "초크"라고 불립니다. 액상 형태로도 사용되며, 손에 바른 후 가루 형태의 초크를 추가로 바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