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미자유로운친구
국민연금이 수익률을 잘 달성하면 과연
뭐가 좋은 걸까요?
대충은 알겠는데 그래도 어떤 뷰분에서
장점이될지 조금 더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질문을 올려봅니당ㅎㅎ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의 납입되는 연기금은 국가의 재원이 아닙니다. 국민들이 근로소득이나 아니면 자영업등 소득과정에서 발생된 기여분에서 납입된 기여금입니다. 그리고 이는 추후 은퇴시에 일정 연령 나이가 되면 사망시까지 지급받기로 약속된 연금제도입니다.
그렇다면 국민연금의 연기금은 미리 돈을 납입받아서 추후에 연금으로 돌려줘야하는데 이때 문제는 물가상승분도 고려해야하며 인구의 고령화로 기금이 납입되는 속도보다 유출되는 속도가 더 크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연금의 연기금은 매년 연평균수익률울 일정하게 달성하여 기금의 부를 키우는게 중요합니다.
만약 고갈이 된다면 국민연기금은 국가 재단이므로 약속된 금액만큼 납부를 해줘야합니다 그렇다면 정부가 국채를 새롭게 발행하여 예산을 조달해야 하는데 이렇게 될경우 정부의 부채비중은 늘어나게 되며 국채를 새롭게 발행함으로써 시장이자율이 올라가게 됨으로써 시장금리가 상승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시장의 부채 자본조달 비용이 늘어나므로 이자비용의 상승으로 국내의 투자지출이 줄어들게 되며 국내 내수소비도 감소하게 되는 국내 경제잠재성장률 갉아먹게 되며 국가의 신용등급도 떨어질수 있기 때문에 국민연금의 수익률은 마이너스가 아니라 플러스로 지속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는게 나라경제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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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이 수익률을 잘 달성하면 가장 직접적인 효과는 기금 고갈 시점이 늦춰진다는 것입니다. 현재 2050년대 초 소진이 예상되는데, 수익률이 1% 높아질 때마다 고갈 시점이 수년씩 연장됩니다. 이는 곧 미래 세대의 보험료 인상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입니다. 또한 국민연금은 국내 증시 최대 기관투자자로, 운용 성과가 좋으면 국내 자본시장 안정에도 기여합니다. 결국 수익률 제고는 현재 가입자의 연금 수령액 보장과 미래 세대의 부담 완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핵심 과제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의 기금이 많아지면 고갈되는 것이 늦춰지겠지요 어차피 고갈되면 세금으로 충당되고 또는 국가 부채가 증가하게 됩니다 어차피 저출산 고령화 때문에 받아가는 사람이 더 많아질 거라서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지 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이 높은 수익률을 잘 달성하면 가장 큰 장점은 연금 재정의 버틸 힘이 커진다는 점입니다. 국민연금은 가입자가 낸 보험료를 바로 지급에만 쓰는 것이 아니라 기금으로 운용하기 때문에 운용수익이 좋아질수록 미래에 지급할 재원이 더 두터워 집니다. 또 수익률이 좋으면 보험료 인상 부담이나 연금 개혁 압박을 일부 완화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물론 수익률 만으로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를 모두 해결하 수는 없지만 기금 고갈 시점을 늦추거나 재정 안정성을 높이는 데는 분명 도움이 됩니다. 한편 국민 입장에서 보면 내가 낸 보험료가 더 효율적으로 운용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국가경제측명으로도 국민연금이 국내외 주식과 채권, 대체투자에 장기 자금역할을 하기 때문에 시장안정에 도움이 되는 면도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이 작년에 국장 투자한게 수익률이 60프로 정도 입니다
과거에 국민연금 고갈시기 예상이 2055년 이었다면 작년 올해 주식투자 잘해서 고갈시기가 10년 정도 늦쳐졌다 정도죠
기금운용을 잘해서 돈 많이 벌면 그만큼 국민연금 고갈시기가 늦어지니 나쁠게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