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려인이 아닌데, TV 프로그램 동물농장,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고양이를 부탁해 등을 보면, 보호자가 본인의 강아지나 고양이에게 유아어를 사용하는 게 보입니다. 예를 들어, 강아지나 고양이를 ‘아이’, 먹이를 ‘맘마’, 용변을 볼 때 ‘쉬야’나 ‘응가‘, 특히 강아지가 더러운 짓일 할 때 ’지지’라고 합니다.
반려동물 전문가들은 그런식으로 대화를 시도한은 것은 반려동물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강아지 같은 경우 어느정도 지능이 있기 때문에 주인이 뭔가 말을 하면 알아 듣는다기 보다는 뭔가 요구하다는 것은 아는데 어떤 요구인지 몰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스트레스 요인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급적 질문에 있는 저런 간단한 단어 외에는 대화를 시도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