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금 제 상황에 뭐가 최선의 선택일까요..
23살 지방대 3학년 마치고 휴학 중입니다.
지금과가 적성에 안 맞고 이제야 원하는 과가 생겨 후회 없이 도전하고 싶습니다.
제 상황을 보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편입학의 경우,
현 대학 학점이 2.9로 낮아 어려울 것 같은데 편입시험을 정말 잘 준비해서 결과가 높게 나온다면 성공 가능성이 있을까요?
지금 준비해서 최선을 다한다면 늦지 않은 거겠죠?
정시반수..
아예 수능을 다시 볼까 생각도 있습니다.
다만 걸리는 것은 경쟁률입니다. 현역도 있는데 노베인 제가 지금부터 한다고 가능성이 있을까요..
또 한다고 했을 때 24살에 1학년으로 입학하는 건데 어려움이 있을까 걱정도 없진 않습니다.
원하는 목표는 못해도 지방 국립, 인서울 대학입니다.
입시랑은 반대로
차라리 전문직 (세무사 등) 시험을 준비할까라는 생각도 드는 요즘입니다..
입시에 대해 아는 게 적어 뭐가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금상황에서 제일 현실적인 방법이라면 편입학이 될것 같네요.
세무사나 전문직시험은 합격률이 너무 낮아서 준비기간도 오래걸리고 실패할 확률도 높죠..
근데 편입은 학점이 좀 낮아도 시험 성적이 좋으면 충분히 합격 가능성이 있지요
이제 23살이면 아직 젊으니까 1~2년 정도는 도전해볼 시간이 있으시고
수능은 현역들이랑 경쟁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편입은 경쟁자들도 다들 비슷한 상황일거에요
편입 시험과목이 영어 수학 전공기초로 구성되어 있다보니깐 체계적으로 준비하기도 좋답니다
암튼 지금부터라도 학원이나 인강으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면 1년 안에 충분히 준비가 될거라 저는 봅니다
전공기초는 전공 서적이나 기출문제 꼼꼼히 보시고
영어는 토익이나 텝스 공부하면서 독해 실력을 늘리시면 됩니다
이제 원하는 과로 가서 공부하면 학업 의욕도 더 생기고 즐겁게 지낼수 있을테니
나이 전혀 걱정하지 마시구 한걸음씩 나아가보자구요!! 파이팅..!
답변..도움이 되었을까요?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2.9학점은 현실적으로 낮은거는 맞습니다.ㅜㅜ 현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지금 점수로 편입을 하는건 무리인거 같고수능을 다시보는 방법이나 아니면 세무를 준비하는걸 추천드려요 나이만 봐서 엄청 젊은사람입니다. 세무사도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질문자님께서 원하는 과가 생겼다면 그거 먼저 도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