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혹시 민감한건가요? 좀 봐주세요

저는 중1 여학생인데요 오늘 아빠가 아이스크림을 사러간다 라고 하길래 저는 원하는걸(참고:원하는거 3개) 2개씩 사달라했죠 그런데 엄마가 너는 다먹지도 못한다고 무작정 아빠에게 하나만 사와라 라고 하고 근데 제가 여러개사면 다 못먹는편이긴한데 아이스크림은 기한도 없어서 언제든지 시간날때 먹으면 돼는데 엄마가 하나씩사오라 했을때 억울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혹시 제가 민감한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고 충분히 속상할 수 있죠ㅠㅠ 혹시 냉장고 냉동실이 너무 꽉차 있어서 어머님께서는 먹을 때 바로 사먹는게 낫다고 생각하신 거 아니실까요?ㅎㅎ

  • 엄마의 말이 맞는말이지만 서운했을수있을것같아요

    민감하다면 민감한거지만 너무 예민하거나 민감한건 아니라 괜찮아요

    그럴수도있죠

    마음 달래길 바래요

  • 딱 단정 지어서 누가 민감하다 누가 잘 못 말했다고 말하기 어려운 거 같아요 ㅜㅜ 작성자님이 충분히 서운할 만한 상황이고 어머니의 마음도 어떤 마음인지 알 거 같아요!.. 다만 저는 대화할 때 내용보다는 말투가 서로의 기분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해서 서로의 말투가 조금 둥글어진다면 좋겠네용! 잘 해결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