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로 인한 취업스트레스 어떻게 풀어줘야 할까요?

와이프가 나름 병원에서 상담실장으로 10년동안 일하면서 커리어를 많이 쌓아뒀습니다.

근데 저랑 결혼하고 아이 출산후 10년동안 아이키우느라 경력이 완전하게 단절이 됐습니다.

다시 전에 다녔던 병원을 가기엔 출근시간도 안맞고(아이 등교시간걸림)

병원사정도 그때보다 조금 안좋아졌고, 다른가까운 병원에 이력서를 넣으니 경력단절 기간이 길어서

그리고 이제 나이도 40이다보니 기피하더라고요.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로 날마다 힘들어 하는데 어떻게 풀어줘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위로해 주시고 같이 걷기 운동이라도 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내분이 다시 취업을 하려는 것은 가정에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기 위한 선택으로 보이는데 질문자님이 더 노력하겠다고 그러니 부담은 가지지 말고 천천히 알아 보게 하는 것도 위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곧 닥칠 일이라서 남 일 같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그럴 때는 가만히 있으면 더 부터 스트레스가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떠한 취미 거리를 하나 찾아서 취미 활동을 하는 것이 좋아 보이네요. 무언가 배우는 것도 성취감도 있고 아주 좋아 보이구요.

  •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이해가 가네요. 저희도 경단과 아이 등원 때문에 병원 취업이 쉽지 않아서 와이프가 일단은 원하는 시간에 일할 수 있는 병원으로 알바를 시작 하는 건 어떨까 해서 우선 그렇게 알아보고 있거든요. 급여는 적지만 일하는 감각도 찾고 시간도 맞출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검소한늑대입니다.

    저는 취미로 하실 운동을 하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운동을 건전하게 하시면 몸에서 좋은 도파민이 나와 기분도 좋아지고 몸매관리도 되니 일석이조이지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다 잘 될 겁니다.

    화이팅하세요!

  • 사실 진짜 최선의 방법은 본인이 일을 그만두고 일을 하라고 주는 것이 좋긴한데 사실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사항이긴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교육 같은 걸 가서 스트레스를 풀게 해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