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마쓰는 사누키 우동의 본고장이라 우동 자체가 여행의 핵심이에요.
우동은 야마越(야마고에), 우동 바카이치다이, 쓰루마루 같은 곳이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곳입니다. 사누키 우동은 면이 쫄깃하고 국물이 맑은 게 특징인데, 셀프 방식으로 운영하는 가게가 많아서 직접 면을 골라 국물 붓고 고명 얹는 재미도 있어요.
우동 외에 꼭 먹어야 할 것들로는 다카마쓰 항구 근처의 신선한 해산물 덮밥, 고토히라 지역 명물인 가마아게 우동(뜨거운 물에 담겨 나오는 방식), 그리고 와산본이라는 지역 전통 화과자가 있습니다.
나오시마 섬 당일치기를 같이 연결하는 분들이 많고, 리쓰린 공원도 다카마쓰 시내에 있어서 같이 들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