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과 번개는 동시에 치는 건데 왜 항상 번쩍! 하고 나서 한참 뒤에 쾅! 소리가 날까요?

비 오는 날 하늘을 보면 항상 번개가 먼저 번쩍! 하고 나서 몇 초 지나야 우르르 쾅쾅 하고 천둥소리가 들리잖아요. 원래 두 개가 하늘에서 구름이 부딪힐 때 동시에 생기는 현상인데, 단순히 빛이 소리보다 이동하는 속도가 훨씬 빠르기 때문에 우리 눈에 먼저 도착하는 원리인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은 초속 약 30만km로 매우 빨라 번개가 치는 순간 거의 즉시 우리 눈에 도달합니다. 근데 반면 소리는 초속 약 340m로 빛보다 훨씬 느리게 이동합니다. 그래서 거리가 멀수록 소리가 뒤늦게 도착하기 때문에 번쩍이는 빛을 먼저 본 뒤 잠시 후에 천둥소리를 듣게 되는 것입니다.

    채택된 답변
  • 질문자님이 생각하는 게 맞습니다.

    빛의 속도가 소리의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때문에 빛이 먼저 보이고 그 뒤를 따라 소리가 울리는 것입니다.

  • 소리와 빚의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들릴수 밖에

    없습니다 어려서 배웠지요

    빛의속도 소리의속도

    어렸을적에는 이걸 왜 배워야되나 했는데 커가면서 일상 생활에도 활용된다는걸

    알았죠

  • 네 맞습니다. 번개와 천둥은 거의 동시에 발생하지만 빛의 속도가 소리의 속도보다 훨씬 빨라서 번개를 먼저 보고 천둥을 나중에 듣게 됩니다. 번개를 본뒤 천둥이 3초 후 들리면 대략 1km 떨어진 곳에서 번개가 친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