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편이랑 여동생이랑 사는거 많이 이상한가요?

저희는 신혼부부이자 주말부부 입니다.

그냥 동생이랑 남편이랑 N적 사고로 상상하다가 이야기 나온건데요.(실제 일어날 일은 아님!)

제 동생은 혼자 자취를 하고 아직 취준생입니다. 저는 타지에서 일을 하는데 남편이랑 주말부부입니다. 제가 동생보고 너 나중에 집 없으면 우리 집에 와서 살아도 되겠다 했는데,

이야기하다보니 그렇게 되면 평일에는

제 남편과 여동생 둘이서 사는게 되더라구요.

저는 사실 아무 생각없고 둘다 믿어서 상관없는데, 제 3자가 보기에는 이상한가요? 하면 안되는 행동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남들 시선으로 보면 조금 특이하게 보일 수밖에는 없는 상황이긴 하네요 본인들이야 서로 믿고 편해서 그런소릴 한다지만 제삼자가 보기에는 아무래도 평일에 남녀 둘이 한집에 있는거 자체가 불필요한 오해를 사기 딱 좋은 그림이긴 합니다 나중에라도 그런정도의 상황은 웬만하면 피하시는게 가족간의 평화를 위해서라도 맞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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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남편분 입장도 생각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하루 이틀이면 모르겠지만 장기간이 될 수록 남편분은 불편하고 힘든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믿음과 상관없이, 동생분이 성인이고, 작성자님은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렸다면, 동생분 스스로 집을 구하고 독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조건적으로 집을 내어주기 보다는 형편에 맞는 집을 잘 구해서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사실 이미 여동생도 남편과 법으로 맺어진 가족이기 때문에

    하면 안되는 행동까지는 아니지만

    젊은 남녀가 한 집 안에 있게 되면 원치 않는

    그런 사고들이 발생하기에 그런 것을 조심해야 할 것이에요.

  • 사실 애가 있으면 그래도 좀 갠찮겠지만 애도 없는데 여동생이랑 남편이랑 같이 지내게 된다면 남녀 사이를 떠나서 약간 불편한 사이가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남편도 편하게 지내지 못할 것이고 여동생 분도 약간 불편할 듯 합니다. 물론 둘다 믿는 사이라고 하더라도 환경 자체를 그렇게 만들지 않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글쓴이께서 이해만 해 주신다면 굳이 이상할 게 있을까요? 원래 가족이었던 사인데 크게 이상해 보일 건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