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금 주담대 이자율이 6~7%대 맞다생각하십니까?

현상황 주담대 이자가 6~7%

이자만먹겠다라는 심보가 큰데..

현상황이 맞다 vs 3~4프로대로 떨어져야된다!

과연 여러분들의 생각은?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신용도나 변동금리 선택 여부에 따라서 6~7%대 금리가 발생할 수 있으나 평균적인 시중 금리는 4~5%대에서 형성되는 추세입니다. 대출자들은 가계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서 3~4%대의 금리 인하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으나 은행측은 조달 비용과 리스크 관리를 근거로 금리 결정에 신중한 입장입니다. 시장 금리가 하향 안정화된다면 주담대 금리 또한 향후 3~4%대 수준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있지만 이는 기준금리와 거시경제 상황에 달려 있습니다. 결국 금리 수준은 단순히 은행의 수익 심보로만 해석하기보다 국내외 통화 정책과 시장의 자금 흐름이 종합적으로 작용해서 결정되는 복합적인 사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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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주담대 금리가 지속되는 현 상황에 대해서는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도 "고금리가 장기화되면서 가계 부담이 한계에 달했다"는 불만과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통화 정책을 고려할 때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는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서민 경제 측면에서는 대출 이자 부담이 급격히 늘어나 이자만 뜯기는 기분이 드는 것이 당연하며 가계 소비 진작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금리가 3~4%대로 빠르게 내려와야 한다는 주장이 적극적인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반면 거시경제 관점에서는 미국과의 금리 차이, 여전히 잡히지 않는 물가 압력, 그리고 가계부채 폭증을 막기 위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쉽게 내리지 못하는 상황이므로 현재의 6~7%대 금리 상단은 시장 논리에 따른 불가피한 결과라는 시각도 확고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6에서 7%대 주담대 금리는 기준금리 인상과 가계부채 억제를 위한 은행권의 가산금리 인상이 반영된 결과이나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이 과도하므로 경기 부양과 주거 안정을 위해 3에서 4%대로 하향 조정될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물가가 너무 많이 올랐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유가에서 촉발된 인플레이션을 우리나라의 시장물가를 올리고 있습니다. 더욱이 환율의 상승은 수입물가를 올리고 우리나라 원재료 가격을 상승시켜 물가를 올리게 됩니다. 이는 곧 시장의 금리를 인하할 수 없는 상황, 아니 오히려 금리를 올리는 상황을 맞게 된것입니다. ㅠ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는 시장금리가 다시 상승추세입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와는 별도로 이미 상반기부터 기대인플레이션이 상승하고 환율상승압박 미국의 시장금리의 가파른 상승으로 국내의 대출금리에서 기본금리인 금융채금리가 빠르세 상승하면서 주담대금리도 마찬가지로 5프로가넘는것입니다

    주담대금리는 시장에서 자율적으로 정해진 금리이고 거기다 정부의 주담대 규제압박으로 가산금리가 더해지며 6프로가넘는 금리를 보이는것뿐입니다